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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맛남의광장 백종원 복지 무밥 간단 레시피 재료 만드는법

by Amanda11 2020.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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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복지 타임

고생한 멤버들을 위한

백쌤의 식사 무밥

무생채 만들고 남은 무 듬뿍

초간단 쌀 위에 무 잔뜩 올리고

무밥 밥솥에 넣으면 끝

 

백종원 : 무밥 양념간장은 네가 만들래?
이거 잘 섞으면 돼

무밥 양념장 재료

부추, 청양고추, 참기름

대파, 간장, 통깨, 간마늘

황설탕, 굵은 고춧가루, 고운 고춧가루

규현 : 쌤 뭐 만드시는 거예요?

백종원 : 무밥

간단해 밥할 때 무 넣고

밥에 양념 넣고 비벼 먹으면 돼

오늘 점심은 신입생 규현과 함께

간장에다진 파 투하

청양고추 활설탕

고춧가루 다진 마늘

부추와 참기름, 통깨 넣고 섞으면 끝

무밥 양념장이 섞이는 동안 백쌤은?

청경채에 굴 소스 넣고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게 있어

무밥과 곁들일 비장의 청경채 요리

표고버섯과 청경채를 먹기 좋게 자르고

끓는 물에 살짝 데치기

차림새도 중요

아삭하게 데친 청경채 데친 표고버섯을 올리고

이번엔 맛남 더해줄 소스 만들 차례

파기름 만들고 설탕 넣어 달콤함 UP

간장으로 짠맛 더하고

만능 궁 소스 넣어 맛남 잡아주기

물 넣어 농도 맞춰 끓여

부으면 초간단 청경채 요리 완성

백쌤표 직원 복지

무와 청경채의 환상 맛남

무밥 어떻게 먹는 건가요?

입맛에 맞춰 양념장 얹어 비벼 먹기

나은이 사로잡은 초간단 청경채 표고 데침

나은 : 맛있겠다

양세형 :

청경채가 몸에 좋은 건 알았지만

어떻게 해먹을지 몰랐을 때

이 요리로 청경채 진짜 많이 먹었어

어렵지 않아

처음 먹어보는 나은이

밥반찬으로 good

술안주로도 good

집에서 한 번 따라 해 보세요.

청경채 식감 너무 좋다.

아삭 아삭

백종원 :

무밥은 밥에다가 무만 채 썰어서 올려도

반찬 없이도 소화 잘 되고 좋잖아

 

양세형 : 

양념장을 무밥에 잘 비비고

무밥 지을 떄 그냥 밥 짓들이 하면 되죠?

양세형 :

먹으면서 솨화디는 신기한 기분

무밥 자체도 맛있지만

양념장이 너무 맛있다.

너도나도 무밥 홀릭

이나은 :

건강한 거 먹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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