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대왕고무라르 이용한 요리 배곶원 집에서 무 가지고 무 생채 해 먹듯이 고구마를 이용한 생채
고구마의 천연 단맛이 생채에 그대로! 줘봐! 고구마 껍질 안 까세요?
깨끗하게 씻어 껍질째 썰어주기 핵심은 고구마를 얇게 써는 것
보여 주마 으쓱 자신 없으면 채칼도 가능 내 사랑 채칼 고구마는 단단하니 채칼 사용시 손 조심!
마님 위해 고구마 채써는 백쌤 온 가족이 다 같이 칼질 연습해 보는 건 어떨까요? 칼질 연습 듣자 듣자 하니까
채 썬 고구마 물에 담그면 그렇게 돼! 생채로 버무렸을 때 무슨 맛일지...진짜 생율같다. 방법과 비슷 고구마 밥도 가능
이제 요리해 봅시다.
파, 간마늘, 액젓, 소금 무슨 액젓? 멸치 까나리 상관 없음
백종원 식초가 들어가 새콤함을 위해 식초 투입
고구마 단맛 활용 설타은 무생채의 1/2 고춧가루는 한 가지만 넣어도 괜찮다.
이제 무치기만 하면 완성 백종원 너무 세게 하면 고구마가 부러져 고구마가 부러지지 않게 살살 버무려주세요.
침샘 자극 미친 비주얼 고구마 생채인지 모르겠다. 무 생채 맛 + 고구마 단맛 + 독특한 식감
맛이 너무 궁금하잖아요 밥 좀 준비해봐 고구마 생채에 비벼먹는 건가? 고구마 생채 비빔밥?
빨간 건 비비라고 배웠습니다. 따뜻한 흰 쌀밥에 매콤달콤한 고구마 생채
반칙 같은 조랍 고구마 생채 비빔밥 비비는 느낌부터 다른 고구마 생채의 맛은? 아니 정말...너무 맛있잖아요. 전 맛있는 거 먹으면 화가 나더라고요! 난 맛있는 거 먹으면 말도 못해 무 생채 배신하게 되는 맛 정말 집에서 해보시면 좋을 것 같은 게 온갖 양념이 다 들어가 있지만...어차피 주인공은 고구마 너무 맛있어
왜 진작에 고구마 생채 할 생각 안 해봤지? 급히 평상 위로 초대된 김 해남 고구마와 해남 김의 즉흥 맛남
김으로 말아 크게 한입 너도나도 김 싸먹기
자네 어디서 좀 먹어봤구먼 둘이서만 방송하세요? 고구마 김 이게 바로 환상의 조합 리액션 자동완성하는 맛 제가 요리에 일가견이 있죠? 있어! 팔아도 손색없는 식사 완성
고구마 생채 비빔밥 만드는법
1. 고구마는 껍질을 까지 않은 상태로 채 썬 후 물에 담가 전부기를 빼준다.
2. 대파를 송송 떨어준다.
3. 물기를 제거한 고구마, 대파에 간 마늘 멸치액젓, 소금, 식초, 설탕, 고운, 고춧가루, 굵은 고춧가루를 넣고 함께 무쳐준다.
4. 고축장 세 숟가락에 물 반 숟가락을 넣고 비벼준다.
5. 밥 위에 고구마 생채 무침 올리고 고추장, 참기름을 더하면 완성
재료
고구마, 대파, 멸치액젓, 간 마늘, 고운 고춧가루, 굵은 고춧가루, 황설탕 한스푼, 식초, 꽃소금 조금, 참깨, 참기름, 고추장, 물, 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