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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SBS스폐셜 나도 돈 벌고 싶다. 물물교환 윈윈전략 사업 부자 스타트업 무료서비스

by Amanda11 2020.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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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누구냐?

 

SBS스폐셜 나도 돈 벌고 싶다.

서찬수 35살 온라인 스위스 여행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스위스 여행가려고 검색하면 스위스프랜즈라고 나온다.

 

대표 카페라고 보면 된다.

지금은 카페 열매 5단계에 9만명이 가입한 카페이다.

 

요즘 바이러스로 인해 사람들이 여행을 잘 안가는데 스위스쪽은 다를까?

 

아무튼 그러한 사람이다.

여행정보를 사람들이 공유하고

 

자기의 여행 꿀팁 여행기를 카페에 같이 올리는

 

선행구조를 만들어 수익을 달성하고 있는 사람이다.

자기가 편리한 것을 일대일로 교환하는 게 아니라

 

원을 그리게 되면서 모두가 행복한 물물교환 방식을 구축을

 

생각하고 실행한 사람이다.

온라인 여행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물물교환 ? 선행의 물물교환 법칙이다.

파리로 가본다.

프랑스 파리하면 에펠탑이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모인 전 세계 관광객들이 많다.

남는건 사진 뿐이지

이 모델 뭐야 너무 이쁜데

 

대충 찍어도 인생샷이라는 에펠탑 앞에

 

저 여성분은 그냥 대충 찍어도 인생샷이겠고만

 

아무나 찍어도 이쁘게 나오는건 아니다.

사진작가다.

활쳥 비용이 무료라고 한다.

 

무료 이벤트라고 한다.

 

카페에서 활성화 시킨 수익 구조다.

다른 스냅 사진(사진 촬영)은 50~60만원의 고가 비용이라고 한다.

무료다.

500만원 받고 일하고 있다고 한다.

서찬수 씨에게 월급을 받는다고 한다.

500만원이나 받으면 많이 받는거다.

 

대부분 예술 미술쪽은 정말 박봉이다.

 

근데 어디든 처음에는 다 박봉이다.

 

기술 스킬 배우는곳이라고 생각하지

 

오래 있을곳은 아니다.

여행하는 사람들은 무료로 사진 촬영 받고 

 

솔직한 입소문을 활용한 마케팅 방법이다.

 

이건 구글 인스타 페이스북과 같은 원리다.

 

무료로 사진 동영상 올리는 서비스로

 

사람들과 소통 창구 역할을 하면서

 

모인 사람들에게 광고를 보여주고

 

소비를 부축인다.

 

결국 사람만 모이면 돈이 된다.

 

즉 사람이 돈이다.

맞다. 사람이 모이면 그게 돈이다.

 

사람들에게 무료로 서비스 제공해야 된다.

 

그 방법을 생각해야된다.

 

그리고 사람들이 자연스럽고 부담스럽지 않게 모이면

 

그것이 돈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어떤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광고수익을 받을것인가?

 

어떤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어떻게 줄 수 있는가?

 

나만의 전문가적 지식이 필요한 부분이다.

사업의 근본 형태이다.

 

사업의 핵심 포인트다.

 

물물교환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그것을 동그라미를 그린다.

 

서로에게 윈윈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그린다.

 

즉 광고수입이 포인트다.

 

사람을 모아야 되고 사람을 모으려면 서비스를 제공해야된다.

 

그 서비스는 무료여야 된다.

 

즉 인터넷 서비스는 무료로 무한으로 제공이 가능하다.

 

발품이 들지 않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다.

 

무료 양질의 정보 > 광고수입

 

사진작가에게 줄 500만원 이상의 광고수입이 들어와야 될 것이다.

 

근데 광고수입은 여행사에게 받을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스위스 여행장소 소개비로 수수료 받을 것이다.

모두가 한다고 따라하면 안된다.

 

차별화를 두어야 한다.

 

딱 한 곳만 집중해서 한다.

 

크기가 너무 크다.

 

줄여야 된다.

 

기존 큰 범위에서 줄이고 줄이고 줄여

 

최소한의 크기에 디테일에 전문화를 시킨다면

 

그사이가 틈새시장이 된다.

 

즉 최적화를 만들어야 된다.

뭐든지 그 업계 탑3를 연구하고 좋은거 따라하고

 

벤치마킹해야 된다.

 

그것이 지름길이자 오솔길이다.

한 달 순수익만 3천만원이면 어떤 구조로 광고수익을 받는건지 궁금하다.

 

분명 영행사와 연결되어 있어 보인다.

 

카페에 가보면 이런 쿠폰들이 있다.

 

만약 쿠폰을 받고 저 식당에 가게되면 저 가게들에게 

 

일정의 수수료를 받게 된다.

누군가와 관계가 틀어진다는 것은

 

자기만의 생각이 있다는 증거다.

 

그래서 그대로 따라가지 않기때문에

 

서로 틀어블이 생기는것이다.

 

그런 형상을 잘 봐야된다.

 

그것은 새로운 방향의 가능성을 말해준다.

취미에서 답을 찾는다.

 

대학원을 그만두고 취업수당이 나올때

 

즐겨하던 배낭여행하면서 경험이 쌓이고 그것들

 

무료로 서비스 하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알게된다.

 

받으면 돌아온다.

 

주고 받고 기본 원칙이다.

 

물물교환 법칙 이것이 물건이 마음이든지 말이다.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야 된다.

세계 부자들은 이런 생각으로 시작했다.

 

서비스 무료 서비스가 답이다.

 

누군가에게 필요한 정보를 무료로 주고 사람들 모은다.

 

그리고 광고를 하고 광고수익을 받는다.

 

그것이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이 좋다.

 

자기 복제가 가능하다.

 

많은 사람들에게 똑같은 양의 정보를 무제한으로 나눠 줄 수 있다.

이 사람은 통조림에서 시작했다.

 

주커버그는 얼굴평가에서 시작했다.

 

열등감으로 인한 얼굴평가에서 시작했다.

 

시작이 열등감이든 통조림이든 문제 없다.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유익한 정보를 공휴할 수 있는

 

공유 선순환 고리를 만드는것이 중요하다.

서로 이득이 되는 구조

 

나는 돈을 받고 상대는 정보를 획득하고

 

이런 선순환구조를 만들어야 된다.

 

나의 결핍이 돈이듯 상대의 결핍을 채워 돈을 받는 구조

 

그것이 꼭 돈이 아닌 다른것들을 채워 마음을 돈으로 받는다.

 

즉 마음이 돈이고 돈이 마음이다.

언어를 해야된다.

 

세상이 발전해서 이제 언어를 배우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해석도 거의 완벽에 가깝게 된다.

 

그러나 그건 문서작업의 경우다.

 

정말 그 나라의 문화와 직접적인 소통을 하고 감각을 느끼고 싶다면

 

그 나라 언어를 해야된다.

 

매우 직관적이고 심플해야될 상황과 환경이 있다.

이것도 서로에게 윈윈하는 전략이다.

 

스위스 가게 사장은 의사소통으로 오는 불편함을 빠르게 처리해서 좋고.

 

여행자는 오지에 대한 두려움과 신뢰가 안가는 점을 보완해서 좋고.

자신의 길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다.

 

취미에서 그 길을 찾으면 된다.

 

단 그 취미를 온라인 세계로 끌어와라.

 

자기복제가 중요하다.

스스로 판단해서 걷는 길 그것이 가장 좋은 길

 

맞는 말이다.

 

스스로 판단해서 걸으면 생각이란것을 하게 된다.

 

내가 어떻게 해야 이걸 해야되고 그 찾아가는 과정을 무시할 수 없다.

 

진정한 힘은 그 과정에서 나온다..

 

남들은 결과를 본다.

 

그렇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과정을 봐야 답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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