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첫 번째 소식은?
화제의 주인공 톱스타 부부는?
원빈, 이나영 부부
원빈 이나영 부부 화제가 된 이유?
반나절 이상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 차지
동네방네 소문 자자
원빈 이나영 부부 대체 무슨 일?
원빈, 이나영 이름이
나란히 검색어에 올라 더욱 화제
바로 사진 한 장 때문!
무슨 사진?
이나영 원빈이 함께 찍은 사진
뭔가 어려보여
두사람의 볼에는 뭔가요?
하트? 입술 모양?
미모뿐 아니라
볼 스티커에도 관심 집중
사진을 보고 인터넷 사이트에서
댓글로 티격태격하고 있습니다.
누리꾼 : 연애 혹은 썸 탈 때 찍은 사잔이다.
VS
누리꾼 : 동료 배우 시절 찍은 사진이다.
연인VS동료
누리꾼들이 의미 없는(?) 싸움 중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열애설 2년 전 원빈 이나영 투 샷
열애 전 사진?
두 사람 볼에 있는 입술 모양
사귀고 있을 가능성이 더 크지 않을까?
가능성 제기 그럴 듯 하네~
합리적 의심(?)
덩달아 의심
살짝 사귀는 느낌인데?
최정아 스포츠월드 연예문화부 기자 :
소속사 이적 시기를 볼 필요가 있는데요
2011년 원빈의 소속사로 옮긴 이나영
2013년 7월 열애 인정
2012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밝혀
사진 속 원빈 이나영
연인이 되기 전이 아닐까
혹은 썸이 아닐까?
원빈을 향한 이나영의 마음 포착(?)
우리도 다 봤죠~
호감 정도는 있을 때가 아닐까 추측
관심이 없는 사람과
둘이 똑같은 스티커 붙이고
나란히 사진을 찍었겠냐고요
두 사람이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원빈 이나영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연예계 대표 신비주의 배우
원빈, 이나영
사생활 노출 없다.
부부가 함께하는 모습 공개 하지 않았다.
잘 기억해보면
원빈 이나영이 함께 있는 사진은?
2015년 5월 결혼식 당시 사진뿐!!
두 사람이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신비주의
10년 전 사진이 화제가 될만하네
다시봐도 영화의 한 장면 같은 결혼사진
사진 자체가 너무 완벽해요
저는 저 사진을 그리라고 해도
그릴 수 있어요
왜냐하면 너무 많이 봐서...
원빈 이나영
함께 찍은 사진이 저거밖에 없어요?
진짜 없어요...
대단하다
개인 SNS도 안 하잖아요.
이게 다 이유가 있어요
뭐죠?
드문 작품 활동으로
일상 사진을 공개할 일이 없는 원빈
혹시라도 찍힌 사진은 소속사에서 관리
원빈 소속사
"촬영한 사진은 올리지 말아주세요
사진 내려주세요"
그렇구나
원빈 최근 사진을 보면
나오긴 나왔는데 다 광고주 행사 사진이다.
중요한 건
다 원빈의 단독 사진이라는 것
이나영과 같이 있는 사진 없다.
원빈 이나영이 함께 있는 사진이기 떄문
항간에 떠도는 풍분
원빈 이나영 얼굴이 너무 작아
머리서 찍으면 안 보인다.
투 샷도 좋지만
원빈의 단독 사진도 신기
결혼하고 아빠까지 됐는데도
언제나 멋진 모습 그대로
원빈 하면
걸어 다니는 조각상
최근 화제가 된 또 다른 사진은?
오늘 길거리에서 본
걸어다니는 조각상.JPG
화보 아니에요?
가만히 있어도
왜 사색하는 느낌일까요?
깊은 눈망울에 여심 폭발
최근 공개된 사진
사진 속 원빈 씨의 나이
몇 살로 보이세요?
추측건대 20대 초반? 20대 후반?
2020년 사진 44세의 원빈
공개된 걸어다니는 조각상사진은?
지난 5월 13일 광고 촬영 중인 원빈의 모습
원빈 주연작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광고 외 작품으로는 만날 수 없었던 원빈
공백이 길어 궁금한 배우
걱정 이러다 정말
아저씨 되면 어떡하지?
대중 촬영한 사진에도 빛나는 외모
너무 완벽 인가미라고는 없는 외모
흠 하나 없이
저렇게 잘생겼을 수가...!
결혼 후 작품에서 보기 힘든 원빈
그 이유는?
이나영씨와 결혼한 지 7개월 만에
득남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득남 후에도
여전히 신비주의
최근 원빈 이나영
삼성동 주택에 새둥이 집 매매
매매가 50~70억대 추정
현재 알려진 건
육아와 가정생활에
푹 빠져 있다 정도
배우 원빈을 기다리는 팬들 많다.
아빠의 이밪에서
아이와의 시간이 더 중요할 수 있다.
최근 정보
원빈이 워낙 축구를 좋아하니까
나름 축구 모임이 있다.
개그맨들도 가끔 참여하는 축구 모임
원빈, 취미생활로 축구 즐겨
영화 아저씨의 큰 성공 이후
다른 작품으로 필모그래피에
흠집을 내고 싶지 않은 듯
하루빨리
좋은 연기를 보고 싶은 팬들의 마음
작품 속에서
배우 원빈의 모습을 봤으면 좋겠어요
봉준호 감독 원빈이
2009년 함께 작업한 영화 마더
제92회 아카데이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감독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
다시 한 번 봉준호 감독과 원빈이
차기작 함께 했으면...
원빈 좋은 작품으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