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출액 영업이익 ( + )
네이버 주식 재무재표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보고 매출이 증가 하는지 영업이익이 증가하는지 확인한다.
매출이 줄어들거아 영업이익이 줄어든가는 것은 회사가 망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2. 현금 흐름 ( + - - )
회사의 현금흐름 상황을 본다.
영업 활동 현금 흐름 ( + ) 가 좋은 것
영업활동 현금 흐름은 점점 올라야 좋다. 영업활동 현금 흐름이 줄어들면 매출이 줄어들고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투자활동과 재무활동 현금흐름은 마이너스가 좋다.
투자 활동 현금 흐름 ( - ) 가 좋은 것
투자활동 현금흐름의 경우 마이너스가 좋은 신호이다. 그런데 회사 장비가 노후된 경우 추가로 투자하는 경우가 생긴다. 또 로봇이나 2차전지 같은 경우 추가로 투자해야 될 돈이 많으면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지면서 주가도 올라가기 시작한다.
재무 활동 현금 흐름 ( - ) 가 좋은 것
재무 활동 현금도 마이너스가 좋다. 플러스가 될 경우 돈을 어디선가 끌어온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회사 입장에서는 다 빚이 된다. 즉 사회가 돈이 없으니까 돈 빌려다 쓴다는 이야기다. 어쩌다 한 번씩은 괜찮지만 연속적으로 돈을 빌리기 시작한다는 것은 회사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이다. 보통은 마이너스가 좋다. 재무 활동 현금 흐름에서 마이너스란 의미는 돈을 벌어서 사회가 빚을 갚아나가고 있다는 뜻이다.
3. 배당주는 주식
주식에서 유일하게 배당 주는 주식은 해당 가치를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다. 그래서 그 가치를 게싼하고 지금 이 지수기을 사는게 이득인지 확인할수 있다.
배당 주식 가치 파악 방법
은행 금리가 10,000원 넣으면 1% 준다고 한다. 안정적인 주식 회사 배당이 1주에 10,000원 3%라면 그 회사 주식의 가치가 높은 것이다. 그렇다면 은행 금리가 10,000원에 5% 준다고 한다. 주식 회사 10,000원에 3% 배당주는 회사의 가치는 매력적이지 않다. 그리고 회사 가치는 떨어져 5,000원이 되었는데 5,000원에 3% 배당을 준다고 한다. 계산해보자.
은행 금리 10,000원 X 5% = 500
회사 배당 10,000 X 6% = 600
위와 같은 계산이 나온다. 금리보다 배당이 높다면 현재 주식 가치는 싸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이런 주식 특징이 바닥을 기는 종목들이 많다. 주식 물렸을 때 계속 가지고 가게 되는데 그런 경우 배당주 중심으로 사고 팔고 하다가 물리면 내가 팔 구간 오기 전까지 배당 받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만약 가지고 있는 주식 -20% 났다고 생각했을 때 연말이 되면 6%의 배당이 나온다. 1000만 원 넣었을 때 60만원 받는 것이다. 은행에 넣었을 때는 50만원 받고 1억이라고 치면 1년에 600만원이다. 이러면 주식을 사서 장기투자 버틸 수가 있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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