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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LIL 하한가 나왔다.
이유는 대표 이사 횡령으로 인한 오너 리스크 였다.
이때 생각난 주식이 국일제지였다.
똑같이 오너리스크였는데 회사 자체가 좋지 않았다.
증거금 100%로에 회사 자체가 돈을 많이 벌지 못하는 구조였다.
국일제지의 경우 매출액은 나오나 영업이익이 계속 적자인 회사이다.
영업이익이 순수익인데 남는 돈이 없는 회사였다.
회사 사업은 종이 파는 회사인데
현재 모든게 종이보다 디지털화 되는 한국인데 딱히 산업성으로 좋아보이지 않는다.
추가로 자산보다 부채가 더 많아 회사 자체가 좋아 보이지 않았다.
반대로 조광 LIL 재무재표의 경우 영업이익이 꾸준히 나오고 있고 자본총계가 4배 정도 높았다.
이걸로 주식의 모든걸 파악할 수 없지만 대표 이사 리스크이긴 하지만 망할 회사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즉 상폐는 안할거라고 생각 했다. 그래서 하한가에 따라 들어갔다.
조광LIL 대유 앤디포스
추가로 조광LIL 대유 앤디포스 관련 대표이사 연관으로 하한가를 맞았다. 그런데 3개 모두 종목 회사 자체에 문제가 없어보였다. 그래서 상장폐지는 안 될 것으로 판단했고 하한가에 추가 따라 들어갔다.
글 작성일 기준 조광LIL는 전부 털고 나왔고 대유도 간단히 먹고 나왔다. 아직 앤디포스는 남아있다. 현재 조광LIL이 대장으로 보고 크게 먹고 나왔고 앤드포스의 경우도 짧게 수익 구간 나와주면 먹고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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