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탁방문제아들 초간단 치매 진답법 이것과 자만 있으면 누구나 집에서 치매의 조기 진단을 할 수 있다!? 땅콩버터
왼쪽 코에 땅콩버터를 갖다 댔을 때 냄새를 잘 맡지 못하면 치매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왜 하필 왼쪽 코? 사람의 인지 기능이 낮아졌다는 최초의 신호는 후각과 관련된 뇌 신경의 기능이 떨어지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하는데요. 후각의 기능을 가장 잘 체크할 수 있는 것이 땅콩버터라고 합니다. 땅콩버터는 후각으로만 냄새를 느낄 수 있는 순수 방향 물질인 땅콩버터 특히 알츠하이머 치매가 있는 사람들은 오른쪽 코와 왼쪽 코의 후각이 현저하게 차이가 나는데 땅콩버터를 오른쪽보다 왼쪽에 평균 10cm는 더 가까이 갖다 대야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알츠하이머 치매 초기 증상 왼쪽 콧구멍의 후각 능력이 떨어져 당콩버터 냄새를 인지하는 거리가 오른쪽과 10cm이상 차이난다.
1. 두 눈을 감고 한쪽 콧구멍을 손가락으로 막는다.
2. 1cm씩 땅콩버터를 이동하며 냄새 거리를 측정한다.
3. 땅콩버터 냄새가나면 "땅콩"하고 외친다.
땅콩버터 올라 간다. 양쪽 2cm 차이 나는 후각 결과 오른쪽 후가 28cm 왼쪽 후각 26cm
옥탁방문제아들 에펠탑 1889년 프랑스 혁명 100주년에 개최된 파리 만국 박람회를 기념하기 위헤 제작
옥탁방문제아들 프랑스의 에펠탑에는 건축가 에펠이 설계단계부터 숨겨놓은 비밀이 있다?! 사람들은 존재조차 모르는 이것은 무엇? 내부에 비밀 아파트가 있다. 에펠탑을 건축한 구스타프 에펠은 에펠탑 꼭대기에 자신이 사용할 아파트를 만들었는데요.
원목 가구와 화려한 벽지로 꾸며진 이 아파트는 그랜드 피아노는 물론 작은 실험실까지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상상불가 철저히 숨겨진 아파트 또, 에펠탑의 엘리베티어는 토머스 에디슨에 의해 설계된 것이라고 하는데요. 현재 에펠탑 꼭대기 층까지 가는 티켓을 사면 창문 너머로 에펠의 아파트 내부를 볼 수 있는데 안에는 구스타프 에펠과 토마스 에디슨의 마네킹이 있다고 합니다.
전시 공간으로 이용은 불가
옥탁방문제아들 14년간 170억을 번 남성! 악어를 만나기도 하며 죽음의 고비를 넘겼지만 엄청난 수입 때문에 포기할 수 없다는 그의 직업은? 골프공 잠수부 남성의 직업은 골프장 연못에 빠진 골프공을 수거한 뒤 중고 사이트에 판매하는 일이라고 하는데요. 34개의 골프장과 계약을 맺은 그는 스쿠버 장비를 착용한 채 더럽고 냄새나는 물을 헤엄치며 하루에 4천 개, 1년에 130~170만 개 이상의 골프공을 건져내 개당 1달러에 판매한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12개 에 6만 원 정도 하는 골프공 비싸다 개당 5천 원 평균적으로 대략 4만~6만 원 사이 천 우너에 팔아도 남는 장사 골프장 주변에 가면 건진 볼이나 로스트 볼 깨끗하게 딱고 주머니에 넣어서 재판매
잠깐 골프 상식 18개 홀 72타가 기본 점수 숫자가 낮을수록 점수가 높다. 임창정은 60대도 있고 90대도 쳐본 적 있다. 임창정 아들은 70대 정도 친다.
옥탁방문제아들 보는 순간 순간 짜릿한 쾌감과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함으로 '피르가즘'이라 불리는 마성의 영상은 무엇? 오랫동안 방치한 피지를 짜는 영상 전문가들은 3차 세균감염이나 흉터 때문에 여드름은 절대 맨손으로 짜지 말라고 당부하는데요 이 사실을 이미 알고 있음에도 끊임없이 충동에 사로잡히는 사람들을 위한 영상이 바로 '피르가즘 영상'이라고 합니다.
세계 최초로 휴대전화를 발명한 마틴 쿠퍼는 휴대전화 출시 기념 기자회전 직전 경쟁사의 친구와 역사적인 첫 통화를 했다. 이것은 마틴 쿠퍼의 염장 지르기 퍼포먼스였다고 하는데요. 입루러 취재진과 시민들 앞에서 보란 듯이 경쟁사에 첫 동화를 선보인 것입니다. 쿠퍼는 "내가 휴대전화로 전화헀다고 하니 수화기 너머에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확실하진 않지만 이를 가는 것 같더라"라며 당시를 회상했다고 합니다.
옥탑방의문제아들 유희열의 실화를 바탕으로 윤종신이 작사한 이별택시 초안 가사에는 있었지만 유희열의 요청으로 삭제된 찌질 극치의가사는? 할증인가요? 말은 달리네 이별택시는 김연우의 명품 보컬에 교묘히 가려져 있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청승맞고 한심하기 짝이 없는 찌질 가사의 최고봉인데요 초안 가사는 어디로 가야 하죠 아저씨 할증인가요? 말은 달리네 였다고 합니다. 이 노래는 택시기사의 시점에서 들어보면 더더욱 기가 막힌다고 하는데요. 목적지는 말도 안 하고 울기만 하더니 오히려 지금 가고 있는 곳이 어딘지 묻지를 않나 이런 손님은 처음이냐며 폭풍 질문을 해댔으니 기사님이 얼마나 황당했겠냐는 반응입니다.
조선 시대 조리서 산가요록에 따르면 우리가 즐겨먹는 이 음식은 약 600년 전에도 존재하는 인기 음식이었다?! 치맥 ( 치킨과 맥주 )
산가요록 1450년경에 쓰인 우리나라 최초의 조리서 a.k.a 레시피북 포계 닭고기구이 맥주 보리술
옥탁방문제아들 산가요록에 기록된 포계는 토막 낸 닭을 기름을 달군 냄비에 넣고 뒤집어가며 튀긴 후 간장과 참기름을 밀가루에 섞어 익힌 음식이라고 하는데요. 마무리 과정에서 식초를 곁들이는 것을 제외하면 조리 과정이 현재의 치킨과 거의 같습니다. 또한 맥주는 보리로 만든 술로 겉보기에는 막걸리와 흡사하다는데요. 약 600년 전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닭튀김과 맥주를 먹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포계 조선판 프라이드치킨 완성
옥탁방문제아들 터키의 한 응급실을 찾아와 사람들을 감탄시킨 고양이 우연이 아니라 이유가 있어서 병원을 찾은 고양이의 사연은? 아픈 새끼 고양이를 입에 물고 왔다. 응급실에 온 어미 고양이는 힘없이축 처진 새끼 고양이를 의료진 앞에 내려놓더니 마치 치료를 해달라는 듯 울기 시작했다는데요. 의료진은 오랫동안 굶어 탈진상태인 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고 동물병원으로 인도했다고 합니다. 이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미는 본능적으로 새끼를 데리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았던 거다"
"어미 고양이가 참 똑똑하다"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아픈 새끼를 입에 물고 응급실에 나타난 고양이
신기하고도 뭉클한 장면 우리 아이 좀 살려주세요.
도와달라는 듯 사람들 곁에 있는 고양이
고양이들이 도움을 받았나요? 물론이죠 지금은 건강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