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 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UC 버크릴 대학에서 노벨상 수상자들에게만 주는 혜택은? 전용 주차장. UC 버클리 대학 캠퍼스에는 'NL'이라고 적혀있는 주차장이 있는데 노벨상 수상자들 전용 주차장 UC 버클리 중앙 캠퍼스에서 주차할 자리 찾는 일은 노벨상을 받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전용 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은 엄청난 혜택인 전용 주차장 2020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제니퍼 다우드나 교수 역시 18년이 지나서야 대학교 안에 주차를 할 수 있게 됐다. "너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고 한다.
이상이 씨는 물고기에 대한 애정뿐 아니라 해박한 지식도 갖고 있어 물고기 박사로 불린다. 붕어들은 거울철 꽁꽁 언 연못 아래서도 얼어 죽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고 한다. 붕어만의 독특한 생존 능력은? 물을 술로 바꾸는 능력. 스스로 만든 알코올을 배출하며 생존한다고 한다. 붕어는 산소가 없을 때, 무산소 호흡을 하며 이 과정에서 몸속의 탄수화물을 알코올로 전환 시킨다고 한다. 몸속에서 만들어진 알코올들은 아가미를 통해 물로 배출된다. 이러한 '알코올 생성 능력'은 다른 동물에서는 발견할 수 없는 독보적인 생존 능력이라고 한다. 이때 붕어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55%로 사람이라면 면허정지 처분을 받는 수준이라고 한다. 이를 연구한 마이클 박사는 '만약 당신이 키우는 금붕어가 비틀거린다면 아마도 자신이 만든 알코올에 취한 것일지도 모른다'고 농담을 했다고 한다.
이상이 씨는 집돌이로 평소 촬영이 없는 날에는 집에만 있다고 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집돌이&집순이들이 샤워를 할 때 듣는 말이라는 내용의 게시물이 많은 누리꾼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집돌이 집순이 샤워만 하면 꼭 듣는 이 말은? 엄마가 어디 나가냐고 물어본다. 해당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방금도 들었다 내 얘긴 줄 알았다 오늘 머리 좀 감았더니 엄마가 드디어 어디 나가냐고 하더라 등 다양한 공감 댓글을 남기며 큰 화제가 됐다고 한다.
한예종 출신 이상이 씨는 영화 '기생충'의 배우 박소담 씨와 대학 동기인데요 박소담 씨는 신인 시절 한 연극 오디션에서 갈증을 호소하는 뱀파이어를 연기해보라 충격적인 연기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한다. 그녀는 이 연기로 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뱀파이어 역을 따냈다고 한다. 박소담의 충격적인 이 연기는 무엇일까? 오디션장 바닥을 혀로 핥으며 기어 다녔다. 박소담 씨는 오디션 미션을 받고 10분을 고민한 끝에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악령에 쓰인 소녀를 연기했을 때와 같이 온몸을 이용했다고 한다. 뱀파이어가 필사적으로 보이도록 바닥에 붙었고 갈증을 표현하기 위해 혀로 피를 핥는 장면을 연기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