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8회 결과 상위 3명만 TOP10 탑텐 직행 29호 23호 37호 탑텐 진출 확정 33호와 59호는 4,5위로 패자 부활전 준비 1조 최종 결과 이어지는 TOP10 탑텐 결정전

TOP10 탑텐 2조 이 중 3명만 TOP 10 직행 여기서 누군가는 떨어져야하는 상황 2조 첫 무대 17호 가수 원곡 서태지와 아이들 노래를 부른다.

각 조 3위까지만 TOP 10 진출 4위, 5위는 패자 부활전 준비 17호 가수는 5 어게인 

두 번째 순서는 55호는 윤상 넌 쉽게 말했지만 1992년 발매한 곡 쓸쓸한 보컬과 서정적인 가사의 발라드를 부른다. 55호 1 어게인 바닥을 다져놓은 기분 정말 노래 들으면서 내 취향은 아닌데 이런건 뭔가 했는데 결과 역시나 top 10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데 이럴 수 있나 싶다.

20호 가수 원곡 박정현 미아를 선택했는데 이유는 현재 하고싶은 일이냐 해야될 일이냐 사이에서 미야같다는 심정으로 부른다고 한다. 박정현 노래 정말 좋아했는데 또다른 해석으로 불러줬다.

이선희 심사평 이제껏 모든 라운드의 그 어떤 무대보다 오늘의 무대가 제일 좋았다고 호평 고민 끝에 찾아낸 완벽한 해답 처음에 몰입도도 굉장히 있었고 길을 잃어버린 나 할 때 뻔하지 않게 거기를 연 게 다른 어떤 것보다 좋았다는 이선희 심사평 그 소절만으로 심사가 아니라 즐겨도 되겠다고 생각했다.

김종진 심사평 우리가 지금까지 바랐던 바로 그 목소리였다. 진짜 인정 김종진이 은근히 심사평 잘 표현하는 듯 혼신을 다해서 몸을 다 바쳐서 노래하는 그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이번 무대에서 그 모습을 보여줬다고는 김종진 심사평

좋은 무대 몰입해서 잘 봤다는데 송민호 심사평이 길진 않지만 짧은평 맘에 든다. 역시 연어장인 All 어게인 20호

다음 무대는 63호는 처음에는 심사위원 구경이 목표였지만 이제는 TOP 10 혜택 갈라 콘서트가 욕심에 난다고 한다. 목표는 단계단계 올라가는 것 TOP10 을 노리는 그의 4라운드 선곡은? 높은음자리의 바다에누워 곡을 선곡했다.

진짜 저 바다에 눕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무대. 좋았는데 전 무대에 비해 뭔가 신선하게 터지는게 없었는데 심사평 역시 그래도 들으면서 바다에 누워보고 싶은 생각에 든 노래인줄은 처음알게 해준 무대 63호 탑텐 확정

싱어게인 김종진 심사평 1970년대 알 그린 같은 소울 대가의 목소리를 갖고 있고 리듬을 굉장히 유려하게 타는 대단한 가수구나 완전 극찬

대부분의 심사평이 아쉬움의 이유는 여태까지 63호가 너무 잘해왔다. 그래서 그 전의 무대와 비교가 된 것 지금의 무대가 아쉬운건 없지만 과거의 무대에 너무 비해 평범한 무대였다. 심사위원들의 기대치가 높았을 뿐

다음 무대 10호 가수 이문세의 사랑이 지나가면 부른다. 10호 6 어게인으로 탑텐 진출 확정

All 어게인 브로 20호 63호 와 함께 10호 TOP 10 진출 17호와 55호는 패자 부활전 준비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30호 가수 원곡은 산울림 곡을 선택한다. 뭔가 모르게 소름 돋는 무대를 보여주는 30호 가수 완전 무대 깡패 같은 느낌 63호와 30호 비슷한 점이라면 음을 가지고 놀줄 안다. 기존의 노래의 기본 틀에서 완전 빠져나와서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 버린다. 이러니 신선할 수 밖에.

무대 끝나자마자 유희열 심사평 너 누구야 지난번과 다른 무대를 보여준 30호 가수 충격 받은 심사위원단 심사평을 안한다.

매주 무대를 보는 유희열 극찬 최근 몇 년간 봤던 무대 중 최고라고 하는 심사평 유희열 옆에서 베시시 웃으며 인정이라고 외치는 이선희 심사위원 

아~ 할 때 이선희가 코러스 해주고 싶었다고 한다. 엥? He's back 돌아온 30호 괴상한 매력을 갖고 있는 30호

첫 번째 섹시함 두 번째 겉멋이 있으나 그게 멋 세번째 노래도 잘함 요상한 매력이 있는 확실한 30호

30호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근데 어디로 튀어도 다 좋은 무대를 보여준 30호

과거 30호는 "나는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경계선에 잇는 사람이다" 라고 했던 말로 많은 고민으로 만들어지는 30호의 음악 그 애매함의 결과물이 너무 좋다. 앞으로 많은 고민을 하길 바라는 이선희 심사평 음악 자체의 특색으로 장르 개척은 극히 드문 일

이선희 심사평 10~20년 사이 그런 장르의 음악을 여는 사람은 없었다. 30호가 새로운 장르의 개척자가 되길 기대한다. 그리고 30호는 가수 All 어게인을 받는다.

내 사람이여 원곡 김광석 26호 가수 4 어게인 

원곡 김윤아 Going Home 11호 가수 7 어게인 11호 TOP 10 진출 30호 47호 11호 TOP10 탑텐 진출 탈락 후보 26호 32호

9팀 진출 확정 이제 탑텐 TOP 10 남은 한 자리를 두고 패자 부활전 진행 다시 원점에서 펼치는 대결 예비곡으로 무대 준비 1시간의 시간을 준다. 이건 마치 최종 결승전 같은 무대일 듯 그리고 다음주 이름을 되찾은 TOP10 탑텐 무대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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