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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백종원 골목식당 21번째 공릉동 기찻길 위치 찌개백반집 삼겹구이집 야채곱창집 다시보기 재방송 1분 요약

by Amanda11 2020.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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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백종원 골목식당 21번째 공릉동 기찻길골목

 

시작 합니다.

Do you know Membership Traning?

 

백종원 아저씨는 일산으로 갔고

 

강원도 삼척으로 간 정인선

대학교 시절 MT의 꽃이라던 백종원 아저씨 시대

 

근데 친구가 신대철이라고 한다.

 

잘은 몰라서 검색해봐도 모르겠다.

 

근데 서태지도 몸담았다고 하니

 

대단한 사람은 맞다.

 

서태지는 뭐 한국에서 뭐 

 

할 말이 없는 가수지.

 

할 말이 있을수도 있다. 하하

카카오맵 경춘선숲길 검색해봤더니

 

서울 노원구 공릉동이 육사 근처다.

 

7호선 타고 가면 금방 나오겠다.

 

경춘선숲길

지도위에서 위치를 확인하세요

map.kakao.com

공릉동 센트럴파크

 

공트럴파크로 새롭게 만들어졌다고 한다.

 

사업가 백종원 아저씨

 

맞아 놀러가면 볼거리도 중요하지만

 

먹을거리와 쇼핑이 뒷받침 되어줘야

 

나중에 다시 한 번 가고 또 가고 한다.

힘을 합쳐 잘되는 상권 3요소를 맞추면

 

서로 좋을텐데 참 그게 어렵다.

 

보통 볼거리는 나라에서 만들어주고

 

먹을거리와 살 거리는 주민들이 만드는 구조

여기 찾아가려면 정확히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로 157 대아아아파트 찾아가면 된다.

맞다.

 

부모마음은 그렇다.

 

그런데 자식 마음은 모르지 않나?

 

그리고 부모가 다 해주기 시작하면

 

평생 부모가 다 해줘야되는 경우도 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릴때부터 돈의 가치를 알고

 

스스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교육시켜주면 좋지 않을까?

 

그리고 한국 사교육은 문제가 많아보인다.

 

다들 하니까 다들 가니까

 

뭐 그러하다.

 

그래도 부모 마음은 이해한다.

 

과연 소금일까? 정말 조미료 사용 안할까?

 

조미료 사용안하면 음식 못먹겠던데 말이지

 

백종원 아저씨 말도 맞다.

 

우리 엄마도 조미료 안쓰고 요리한다고 강조하지만

 

어쩔수 없다고 조금씩 쓴던데

 

그리고 조미료 써서 요리한게 더 맛있는데

음 불안하다.

 

시작부터 불편해진다.

 

근데 골목식당은 그런 재미로 본다.

 

리얼한 현재 문제점 파악

 

당연하게 하고 있지만

 

당연한게 되면 안되는 것들 솔루션

진짜 매번 봐도 웃기다.

 

코미디 빅리그에서 따라하는거 보면

 

아직도 웃기다.

 

다시 돌아갈까봐 그려~

 

그랬쮸

음 입만 꺼내면 거짓말인지 다 아는 백종원인데

 

보는 입장에서도 보인다.

 

백종원이 매번 말하지만

 

정말 준비 안된 가게들이 많다고

 

물론 상황이 이래저래 하니 못한거지만

나도 프랜차이즈에서 일해봤지만

 

시스템을 배워서 나오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자기 가게 차리면 기존 시스템 적용 안하는듯

 

주변 지인들도 그렇더라...

 

적용할만도 한데 돈이 문제라...

회전율이 너무 느리다.

 

곧 사람 많아질텐데 어떻게 발전될 지

 

궁금하면서 그래도 이정도면 양호해 보인다만...

백종원 아저씨의 평가 정말 궁금해진다.

 

정말 조미료 안쓰고 엄마 마음인지

 

자식 마음도 생각해줬으면

 

자식은 맛있는 음식 먹으면 더 좋다. 하하

오호라?

 

인정?

크크크 보고 있는 나도 불편하면서

 

김성주 아나운서 당황하는거 보니 재밌다.

안먹는다. 분명

 

보통 자기가 하면 안먹는다.

 

그래서 나기 좋아하는 메뉴로 음식장사하면

 

자기가 먹으면서 맛 개선하지 않을까 싶은데

 

가족한테 주는 엄마 마음으로 요리하면

 

가족들한테 먹어보라고 하고 피드백 받으면

 

그게 또 쉽지 않지... 읔

 

골목식당 매회 보지만 답답해

나도 변명을 하겠지

 

부끄럽고 창피하겠다.

 

정말 누군가에게 평가 받는다는건

 

쉽지않다.

 

좋은쪽 발전하고 변화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양념고기 음식점에서

 

왠만하면 안시켜 먹는다.

 

우선 고기 상태를 알 수 없고

 

양념을 너무 과하게 할 경우에

 

굽는데 시간도 오래 걸린다.

 

자연 그대로가 좋은것이쥬

백종원 골목식당보면

 

첫인상이 중요하다.

 

그동안 어떻게 운영했는지 주방점검하면서

 

백종원의 솔루션 열정이 다르게 나타났다.

 

꾸준히 성실하게 해온 사장님들에게는

 

백종원 아저씨도

 

성의있고 좋은 솔류션을 보여준다.

MSG 맛소금 대표적인 MSG 아닌가? 

 

하하하 사장님 크크크

식품의약안전처에도 문의해봤다고 한다.

 

정말 한국 요식업 발전에 큰 기여 한다.

 

백종원 아저씨 

 

강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한다.

 

 

MSG 먹어도 건강에 정말 문제 없을까요?

조태용 연구관

 

식품의약품안전처 첨가물기준과

L-클루탐산나트륨으로

 

아미노산인 클루탐산과 나트륨염을 결합시킨 식품 첨가물

L-글루탐산나트륨으로

 

아미노산인 글루탐산과 나트륨염을 결합시킨 식품 첨가물

 

L-글루탐산은 체내는 물론

 

흔히 먹는 자연식품에도 존재하는 안전한 물질이라고 한다.

L-클루탐산나트륨을 일반 소금과 함께 사용할 경우

 

전체 나트륨 섭취 20~40% 감소 효과가 있다고 한다.

 

 

MSG는 인체에 무해할 뿐 더러

 

나트륨 섭취를 감소시켜 주기도 한다고 한다.

 

지금까지 안좋은걸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기회에 생각이 달라졌다.

 

기왕 먹는거 맛있게 먹고 열심히 운동하자.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다.

과도한 사용은 오히려 음식 맛을 떨어뜨리지

 

과유불급이라 하지 않았던가

 

뭐든지 과하면 모자란것만 못하다.

MSG 인체에 무해하지만

 

소량만 사용하세요

 

골목상식

 

- 백종원

발전할 기화가 주어지겠다.

 

부자 되셨으면 좋겠다.

 

응원한다.

뭐든지 고웁하고 알아보고 시행착오를 겪어야 한다.

 

멈추는 순간 죽는다고 누군가 했는데

 

계속해서 변화하고 성장해나가야 된다.

 

고인물은 썪는다.

2번 째 야채곱창집 시작!

청정원 안주야 직화곱창 (냉동), 260g, 1개

곱창은 대부분 평타 하지 않을까?

 

비주얼 너무 좋다.

 

오늘 저녁 곱창 먹을까?

뿌노스

 

메뉴가 너무 많다.

 

다 없애자.

 

탁!

수다가 재미있는거다.

 

장사 잘되면 힘들어서 말 못한다.

 

입에서 단내 난다.

역시 경험은 절대 못이긴다.

 

저걸 어떻게 이겨 뿌노스 아저씨 

 

어디가든 전문가는 멋있다.

보기에는 너무 맛있게 보인다.

 

손님이 없는 이유는 있다. 분명

 

소비자는 바보가 아니다.

 

맛있다면 어떻게든 찾아가서 먹는다.

맞다. 

 

백종원 아저씨 가게 프랜차이즈 하고싶다.

 

막상 하면 또 다를테지

 

현실은 다르니까

사람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이유는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

 

차에 오일이 새고 있었는데

 

그냐 계속 오일 보충만 한다.

 

오일 구멍을 막아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

 

하지만 그렇게

 

사람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자신의 가둬놓은 프레임을 

 

벗어나기 쉽지 않다.

 

벗아는 방법은 교육이다.

 

제대로 된 사람들에게 받는 교육.

 

끊임없이 계속 배워야 되는 이유다.

 

너무 진지했다.

정말 말 많이 한다.

 

그러하다.

 

흠... 

맞지유

 

그러니까 골목식당 신청해서 나왔쥬

안먹어봤다.

 

분명

 

입만 걸면 구짓말

손질된 곱창의 단점이 육집이 약하고

 

손질된 곤창의 장점은 꾸릿한 냄새가 없다는건데

 

이건 왜 이럴까?

 

내가 못먹을 음식이면 팔지말자 라는

 

연돈 돈까스 사장님 명언이 생각난다.

허허허 답답하다

 

정말 물론 흐름에 맞게 변화해야지만

 

이런 가게들이 정말 많이 있단 말이지

 

후우 스스로도 참 많이 반성하는

 

백종의 골목식당

이 가게는 찾아간다.

 

메모 한다.

 

보느내내 웃음이 나왔다.

 

어릴적 추억도 생각나고 좋았다.

무급으로 엄마 돕는다고 해서 처음에

 

걱정했다. 사업성이 떨어질까봐

 

그런데 아니다.

이때 그저 흐믓한 영상만 나온다.

 

오래만에 백종원 골목식당

 

편안한 방송이다.

동네 원단가게 사장님이 천원 용돈준다.

 

아직도 이런곳이 존재한다고?

마인드 자체가 다르다.

 

더 발전 시키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가슴이 뭉클했다.

 

나이가 드니 눈물이 많아진다.

 

왜 나는지도 모르지만 그냥 난다.

 

이제 사람 엄청 찾아갈거에요.

엉? 

 

국가대료가 되는건가?

자막 처리 하는거부터가 

 

이 집은 된다.

 

제 2의 연돈집이 된다.

 

대한민국 어디나 있는 돈까스 집에서

 

대한민국에 하나밖에 없는 돈까스 집으로

 

이 집 역시 대한민국 어디나 있는 백반집에서

 

이제 곳 대한민국 하나 있는 백반집이 된다.

 

브랜딩이 되면 어느누구도 백반집 스토리를

 

따라할 수 없다.

영상 자막 처리 하는것도 

 

전부 긍정적은 단어와 흐름

 

이 집은 대한민국 햄볶는 백반집이 된다.

 

좌표 찍는다.

평가 할 수가 없지

 

뿌노스 메뉴 더 좋게 만들어줄 듯 싶다.

 

아니면 그대로 유지하고 가거나

백종원 골목식당 엔딩

 

다음주 매우 기대된다.

백반집은 이미 자리가 없을듯 보이고

콜라보가 궁금하다.

어떤 작품이 나올지 솔루션 끝판왕

백종원 아조씨 좋아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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