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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숏랜드 감독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마블 블랙 위도우 4월 개봉한다.
코로나19 계속 유지될 듯 싶은데
개봉 진행하는 듯 보인다.
역시 블랙 위도우
007는 11월 개봉으로 연기했는데 말이다.
예고편 보기 전까지
블랙 위도우만으로 액션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메인 예고편을 본 후
그런 생각은 사라졌다.
메인 예고편 보면 모든 장면이 액션이다.
마스크 쓰고라도 본다.
4월 마블 블랙위도우가 온다.
레이첼 와이즈가 조연인데 반전 인물이라고 한다.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영화 볼 때 주의깊게 보면 좋을 듯 싶다.
블랙 위도우 속 빌런은 태스트 마스터다.
태스크마스터는 원작 코믹스와 동일하게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메인예고편에서 보이는 그의 능력 복제는
호크아이
캡틴 아메리카
블랙 위도우
미러전 빌런 태스크 마스터
나타샤 로마노프 (스칼렛 요한슨)이 싸우는 장면을 보고
기술 패턴을 흡수하고 있는 태스크 마스터
2020년 4월 대개봉
메인 예고편 보면 마지막 대화하는 장면이 나온다.
중간에 우린 가족이라고 한다.
전체적인 이야기는
블랙 위도우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예전부터 궁금했던 이야기를 풀어갈 것으로 보인다.
호크아이 기술 복제
메인예고편 중 제일 멋진 액션 콤보
블랙 위도우 답게
실루엣 포인트 강조 멋지다.
블랙 위도우
4월에 만나자.
영화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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