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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가하고 소독약 뿌리면 마스크 재사용 가능?
결론 : 불가능
가열 소독해도 아무 효과 없다.
오히려 외부 물질 걸러주는 기능 손상
- 식약처
필터가 정전기적으로 미세먼지나 비말(침)을 막는다.
열을 가한다든가 다른 액체 액상 성분이 들어가면
필터 기능이 사라진다.
즉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 김달환(식품의약품안전처 연구관)
드라이기 이용해 바이러스 퇴치
- 잘못된 방법 1
스팀다리미로 마스크 재활용
- 잘못된 방법 2
에탄올 소독 재사용 가능
- 잘못된 방법 3
새 마스크 없을 땐 오염 적은 본인 마스크 사용 가능
정말 마스크가 없을 때 사용 가능하는 것이다.
마스크는 일회용으로 한 번 쓰면 안 쓰는 것이 맞다.
- 이의경(식품의약품안전처장)
마스크 재사용에 대해
전문가들은 기본적으로 권장하지 않는다.
(마스크 재사용하지 말라.)
그렇지만 새롭게 교체할 마스크가 없다면
오염 정도를 본인이 판단해 사용하라.
- 이의경(식품의약품안전처장)
즉
안 쓰는 거보다 쓰는 것이 좋다.
제대로 마스크 착용 방법
마스크 겉면이 제일 더럽다.
마스크 만지지 말고
코밑에 걸쳐서 쓰면 효과가 없다.
마스크 벗을 때는 끈을 이용해 벗어야 되고
손을 꼭 씻어야 된다.
- 정은경(중앙방역대책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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