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골목식당 104회 홍제동 문화촌 극한직원 홍갈비치킨 레트로치집 위치는 제일 아래 기록해놨다.
극한직업 정말 재밌게 봤는데 영화 치킨이 현실로 나와버렸다.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정말 백종원 대표 대단한 사람이다.
마케팅적으로 매우 뛰어나다.
이걸 연결 시켜서 치킨을 케어해줘버린다.
꼭 가야될 리스트에 넣어 놨다.
가게 이름이 유진치킨이라고 한다.
네이버에 유진치킨 홍제점으로 검색하면 나온다.
조만간 다른 치킨집에서 비슷한 양념 만들어서 제품 나올것으로 생각된다.
홍제동이라고 홍갈비치킨이라고 한다.
역시 골목식당 취지에 맞는 이름이다.
매워서 홍갈비치킨이라고 붙인줄 알았는데 아니란다.
첫 손님이 레퍼 그레이 우원재다.
올라운드 뮤지션 그레이
프로듀싱 작곡 작사 노래 참 좋은 노래 많이 만든다.
그리고 잘생겼다.
깔끔하다.
잘 모른다.
세대차이인가 그런데 유명하다고 한다.
노래에서 이름은 봤는데 얼굴은 처음 봤다.
35살이구나 20대 초반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동안에 잘생겼다.
이래서 관리를 해야된다.
관리하고 안하고 차이는 30부터 차이난다가 아니다.
어릴때부터 차이가 난다.
관리하고 안하고 차이는 크다.
운동하고 치킨 먹자.
10살차이 나는데 그레이랑 나이 비슷해 보인다.
우원재 나이 25살이다.
2~3일 무조건 치킨 먹고 싶다. 나도
백종원 슨새님 우리세대이다.
참 추억 돋는다.
지금의 롤 배그 인기가 그때는 스타크래프트였다.
쇼미더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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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이 생각난다.
같은 쇼미더머니 하지만 생각은 다르다.
스타크래프트와 랩처 경연 이거 참
show me the money
저렴하다.
넌 어떤 부위 좋아해? 치킨
우원재 : 다리
우원재 : 퍽퍽 살 싫어해요
그레이 : 그렇지 나도
그레이 : 퍽퍽 살 좋아하는 사람들은 또
우원재 : 그런 친구를 사귀어야 해요
서로 윈윈하는 전략이다.
맥주 맛있다고 한다.
치맥집으로 조화 매우 훌륭하다.
매워도 먹을만 할 정도로 매운가보다.
홍갈비 치킨 가격
요즘 치킨에 비해서 정말 가격이 저렴하다.
그리고 양도 많다.
가성비 갑 치킨집이다.
제 2의 돈카 돈까스집이 되는건가
기름이 60계 치킨 처럼 70마리 정도 튀키면 그 기름은 생명이 다 했다고 하는데
적당히 하루 판매량만 파는듯 보인다.
음식 장사도 결국엔 회전율이다.
무리하면 망한다.
몸도 마음도 장사다.
자신이 부담할 수 있는 만큼 판매하는게 맞다.
네이버 지도
유진치킨 홍제점
map.naver.com
네이버에 유진치킨 홍제점으로 검색하면 나온다.
여기는 곳 갈비치킨의 성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