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 유치원이란 유치원에서 배우는 다양한 활동을 온라인에서 제공하는 어린이용 채널 문자보다 영상이 훨씬 빠른 이해를 돕는다. 알파세대는 온라인 활동 시간이 증가한다. 특정 콘텐츠에 대한 집중 시간이 짧다. 중요도와 상관없이 재미에 따라 선택한다. 이끌림 시각적 재미 영상적 자극을 추구한다. 이들을 유목학습자라 한다.
2020년 기준 알파세대 연령대 0세-10세 주의 집중 시간이 짧은 유아 아동기
초등학교 1학년 평균 집중 시간은 8살 기준 평균 15분이다. 학교에서 수업할 때도 15분마다 선생님이 내용을 바꾼다. 주의력이 짧기 때문에 또 중요한 문제는 중요도 상관없이 빠른 시간 내 관심이 차단된다. 이럴때는 양육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인류의 역사 속 결정적 사건은? 인류가 최초로 사용한 에너지 불
불의 등장 생활 속 주요 수단으로 등극 진화적 측면 불은 이류의 전환점 과거의 불의 역할 오늘날 스마트 폰
노규식 알고 보면 이 스마트 폰은 우리 뇌가 간절히 원하는 걸 주고 있다.
인류 탄생 이후 변화와 발전을 경험한 뇌 변하지 않는 것이 하나 있다.
당장의 문제 단기적 이익 선호 뇌의 보상 시스템
뭔가 당장 생기는 게 좋아요 한참 기다렸다가 보상받는 것은 원하지 않아요.
당장의 이익에 반응 구석기시대의 뇌 시스템 수렵과 채집 원하는 것을 즉각적으로 획득
그 이후로 뇌가 빨리 변한 건 아니거든요 즉각적 보상을 원하는 지금의 뇌
인간의 욕구 자극 실현하는 합법적 도구 스마트폰 시각적 보상 청각적 보상 가상현실 VR까지
즉각적 보상 가속화 그렇게 살아오지 않은 어른도 스마트 기기를 접하면
이렇게 빠져드는데 코로나 시대 알파세대 아이들이 빠지는 건 당연하다.
붉은 색에 근접 뇌파 활성도
보라색에 근접 뇌파 활성도 정상 뇌파의 경우 초록색이 골고루 분포
그렇다면 스마트 폰에 중독된 뇌파는?
보라색이면 뇌를 안 쓰는 건데? 전두엽 후두엽
자뇌 후두엽 기능만 활발한 상태라는 걸 알 수 있다. 후두엽이 담당한 기능은?
후두엽 시각 정보를 기억하고 처리하는 기능을 담당 스마트 폰 중독 전두엽 기능이 저하
스마트 폰 중독 후두엽 시각적 기능 활성화 전두엽 감정, 운동, 지적기능 측두엽 언어기능 후두엽 시각기능
뇌의 일부 영역만 자극하는 디지털 기기
좌뇌우뇌 뇌 발달의 불균형 초래 부모들의 또 다른 걱정 아이들이 스마트 폰을 볼 때 불러도 대답을 안 해요
스마트 폰을 볼 때 초고도의 집중력을 보이니까 당연히 높은 학습 능력 기대
절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가짜 집중력이다.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순간 뇌는 정지상태가 된다.
실제로 멍한 상태는 창의력이 발휘되는 순간과 비슷하나 스마트폰을 볼 때 상상이나 공상은 하지 않는다.
그저 사마트 폰 집중하는 순간 뇌는 정지상태가 된다. 외부에서 주는 자극을 받아들이는 역할 외에
다른 역할을 적게 하는 상태이다. 사마트폰에 의해 집중력이 20분간 흐트러진다?
스마트폰을 사용한 후 그 흐트러진 시간 동안 지능 검사를 하면 스마트 폰을 사용하지 않고 지능 검사 점수보다 평균 10% 점수 하락된 결과를 보여줬다.
뇌 집중력 면에서 상당한 손실 뇌 신경망 생성 시기 알파세대의 뇌 0세 10세
안 쓰는 신경망은 가지치기를 한다. 즉 안 쓰는 신경은 버리는 것이다.
사용하지 안흔ㄴ다. 필요 없다고 인식한다. 진정 가지치기이지 줄기를 자르는 것이 아니다.
뇌 신경망 성장은 가능한가? 그렇지는 않다.
이론상으로 ㄴ가능 완벽한 복누는 불가능 특히 특정 연령대를 지나면 안된다.
시냅스 가지치기 Synaptic Pruning 뇌 발달과정의 하나로 발생 초기에 지나치게 만들어진 시냅스가 신경 활동에 의해 필요한 부분만 남고 제거되는 현상
사용하지 않는 불필요한 뇌 신경망을 잘라내는 이때 영향이 큰 디지털 기기 물론 과거 TV도 같은 영향을 줬다.
노규식 뇌의 작동과 사고가 멈추으로써 반본적으로 사용되지 않은 신경망
가지치기가 돼서 사라진다. 3세~5세 대상 연구 디지털 스크린 타임이 길수록 뇌 백질 밀도는 떨어진다.
뇌 백질이란 중앙 신경계에 정보를 전달하는 통로 문제 처리 속도와 관련이 있으며 언어, 기억력에 있어 뱃질의 역할이 다양하게 연구 중이다.
뇌 백질 밀도가 높을수록 효율적인 신호 전달이 가능하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라면 처음부터 다시 하지 않고 이미 있는 데이터를 기준으로 워프시켜 정보를 해석한다.
노규식 백질이 발달해야 신경회로가 강해지고 오래 기능하는 세포가 된다.
뇌 백질 밀도 감소 인지 기능 영향 연구에 따르면 언어 발달에 치명적이다.
인간과 영장류의 차이는 언어에서 온다.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원활하지 않고
뭔가 파악하고 예측하고 움직이는 걸 하지 않는다는 건 생각이 아닌 생존만을 위한 뇌가 된다.
파충류 수준의 뇌와 비슷해진다. 스마트 폰을 사용하는 아이는 행복할까?
정서 통제 능력은 분노 조절을 잘 통제하느냐 통제하지 못하느냐를 말해준다. 사용하지 않는 아이가 통제 능력이 더 높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아이는 조절 능력이 떨어진다는 뜻이다.
스마트폰 사용하는 아이 부정적 정서 표현은 더 많이 한다. 화를 말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짜증과 행동으로 분노 표출을 한다. 언어적 능력이 결여되니 행동으로 보이는 것 우는 아이를 스마트 폰으로 달래려다.
분노를 못 참는 아이로 만들어 버린다. 전 세계 주목 스마트 폰이 뇌에 미치는 영향 연구
세계보건기구 WHO 에서는 12개월 이하의 유아에게 스마트 기기 사용 제한을 권고 24개월까지 디지털 기기 사용 제한 필요
문장을 읽고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읽기의 핵심 그러나 읽기 평가 낮아지는 평균 점수
최하위 수준 비율 증가 오래 걸리고 읽어도 머리에 잘 안 들어오고
눈으로 읽지만 뇌의 이해력은 떨어진다.
아이들 문해력이 떨어지는 이유 원인 디지털 기기 사용 시간 증가
문해력을 키우는 골든타임 존재 성장기에 문해력을 키우는 것이 관건
성적, 사회성 결여, 취직 제한이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