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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5년만에 드라마 컴백한다.
하이바이 마마에서 김태희는
사고로 가족을 곁을 떠나게 된 김태희(차유리)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다.
그동안 아이 둘째 출산하고 나왔다고 한다.
그런데
아이 낳은거 맞나 싶을 정도로
저게 가능한가 의심이 될 정도로
볼수록 감탄만 하게 된다.
둘이 동갑 친구라고 한다.
정말 QnA 질문 답변 해주는데
정말 친구 처럼 편한 대화가 오고간다.
문득
비가 생각났다.
드라마 시작되면 키스신도 있고
여러가지 스킨쉽도 있을텐데
질투 정말 많이 나겠다.
작년에 김태희 근황 궁금해서
검색했던 적이 있다.
3개월 전에 셀큐어 언박싱
영상이다.
생각했는데 이때가 둘째 출산 후
공식 석상에 처음 모습을 들어냈을 때이다.
와 정말 대단한 미모아닌가
어떻게 유지하는지
관리 어떻게 하는지 의지력이 대단하다.
무너지기 마련이다.
빈틈이 안보인다.
이 영상에서 피부 비결을 말해준다.
그런데
뻔한 말이지만 따라하면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 않을까?
응 아니야
다음주 드라마 기대하면서
이번주 마지막회 사랑의 불시착
깔끔하게 마무리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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