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바지락 고르는 팁
1. 껍질에 깨진곳 없이 윤기가 나는 것
2. 입을 벌지 않고 살이 나와 있지 않은것
이정도만 알아두셔도 싱싱한 바지락을 고를수 있다.
바지막 1시간 이내 빨리 해감하는 방법
물 1L 굵은 소금 1큰술 넣는다.
소금을 잘 녹여줘야 한다.
집에 하나씩 있는
쇠숟가락을 냄비 바닥에 깔아준다.
그리고 그 위에 바지락을 넣어둔다.
이제 검은 비닐을 씌워주고 거늘한 곳에
30~1시간 놔두면 된다.
TV에서 나온 방법이다.
조개가 쇠숟가락을 싫어한다.
급할 때 사용하기 좋은 방법이다.
나는 라면에 필수다.
청야고추 3개 무조건 넣어준다.
대파는 넣어도 그만
안넣어도 그만인데
나만 그런가?
라면 스프 때문에 맛은 모르겠다
단 보기좋다. 푸릇푸릇해서
개인적으로 홍합이 더 좋다.
조개 보다 홍합이 좋다.
짬뽐의 영향인가?
조개보다 크고 빠르게 먹을 수 있다.
손질도 금방 한다.
같은양이면 홍합 1개 조개 3개다.
씹는맛도 홍합이 더 좋다.
개인적인 취향이다.
보통 해감 10분~20분 끓여주면 된다.
그러면 조개 또는 홍합이 입을 벌린다.
해감을 잘 했다면
국물이 시원하다.
해감 못했다면 뒷맛이 쓰다.
육수는 정말 조개 홍합 인정한다.
그냥 홍합탕에 소주만 까도 좋다.
끓을 동안 아이유 노래를 틀었다.
아이유는 사랑이다.
정말 노래 다 좋고
이미지도 좋고
스토리도 좋고
정말 영감주는 아티스트다.
아이유가 부릅니다.
Blueming
아이유도 라면 좋아하지
그러나 관리 때문에 자주 못먹겠지
하루 식단 칼로리가 어마어마하게
낮던데...
그런데 그 식단이 건강식단이다.
IU 아이유는 라면 좋아한다.
안좋아하면 사람이 아니다.
아닐수도 있다. 하하하
그렇게 아이유가 라끼남에 한 번 나오면
대박이겠다.
나피디 강호동 클라스면 나올만도 하다.
둘 다 이미 정상자리에 있는 사람들
끼리끼리 만나다.
그래야 대화가 된다.
나도 아이유 사랑한다.
아이유 즐거움을줘서 나도 고맙습니다.
맛 없으면 정말 해감 잘못한거
예전 캠핑가서 잘못 끓여서
정말...
그랬다.
라면 육수로 써버리면 진짜 진국이 된다.
하...
홍합라면 끓이면 홍합 넣고 끓인 국물에
그대로 스프 넣고 라면 끓인다.
빠르고 편하고 맛있다.
홍합은 손질 금방 끝난다.
가성비 좋다.
조개는 손이 많이간다.
그래서 조개보다 홍합을 선호한다.
나랑 까는 방법 똑같네
족사 끝에 달린 줄같은거 잘라준다.
안잘라주면 식감이 안좋다.
그리고 위생에도 안좋다고 한다.
갓홍합 오늘 저녁은
홍합라면 예약이다.
스태프까지 해서 조개 엄청 깐다.
역시 조개는 손이 많이 간다.
가격은 비싼편은 아니지만
귀찮다. 해보면 느낀다.
그냥 조개 자체로 먹는거라면
상관없지만 하나씩 까야될거 생각하면
으으으 손가락 아프다.
대파 송송송
잡냄새 제거는 간마늘이 최고다.
스프는 마법의 스프 무적스프다.
안성탕면 스프는 노멀해서
다양한 재료 추가해서 먹을때 정말 좋다.
청양고추는 정말 라면에 빠지면 안된다.
얼큰한 라면 먹고 싶다면 청양고추 필수다.
해장 라면으로도 최고다.
이 양념장은 정말 맛있든데
어렵지도 않고 툭툭툭 넣으면 뚝딱이다.
비빔밥이 먹고 싶다면 추천한다.
물 조금 넣어주면 된다.
육수가 없다면
맛차이 크게 안난다.
마법의 스프 무적 스프가 맞다.
어디든 다시마같은 역할을 한다.
화룡정점 참기름으로 마무리
정말 맛있다.
간단하면서 너무 맛있다.
라끼남이 좋은이유
오래 걸리고 거창한 요리는
하기싫어진다.
진입장벽이 낮아서 좋다.
라면 집에 하나씩 다 있으니까.
정말 조아라
초딩학교때 친구이름이 조아라 였다.
생각났다. 그러하다.
잘 지내고 있으려나?
바지락 비빔밥 만원주고 가끔 먹는다.
맛은 있다.
근데 해먹기에는 두렵다.
이유는 귀찮다.
캠핑가서 라면은 정말 맛있다.
그것이 바닷가라면 더 맛있다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고
밖에서 먹으면 뭐든지 맛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낭만이 있다.
낭만하면 낭만닥터 김사부다.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드라마 한석규 사랑한다.
라끼남 조아라 홍합라면 한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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