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고나면 길케 울 작정이오?
그냥 눈물이나면 우는거지 ...
담비신드롬
"
아기 사슴이 산속에서 사람들을 만나면 사람들이 예쁘다고 쓰담듬어 주잖아
그런데 사람들이 떠난 후에 아기 사슴이 가족들에게 돌아갈 수 없다는거야
몸에 베어버린 사람들의 체취 때문에 가족들이 거부한다는거지
무리에서 버려진 아기사슴은 결국 죽게되고
"
리정혁 동지가 버려지는게 걱정되는 윤세리가 들려주는 이야기
둘이 어디 도망가라는 표치수 좋았다.
내 마음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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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하게 예쁜 윤세리 기준으로
생일 축하 합니다.
윤세리 생일은 2월 2일 이다.
표정뭔데 설레는 이 감정 뭐야
비싼 반지로 청혼해야될듯한 분위기지만 이런 소소한 간단한 반지로 감동을 주고
리정혁 동무 너무 멋있소
서로 반지 끼워주기
그렇게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보면 심쿵사
남자인데 참 여성스럽다.
요리도 참 잘한다.
은근 매력남이야
사기꾼이 매력적인법이지
궁둥이 스매싱 너무 박력있는 단히 어머니 매력있다.
단히가 반찬들을 가져와서
졸지에 상견례가 되어버린 자리
솔직하게 다 말하는 한 남자
정말 사랑에 빠지면 모든걸 내 놓는다.
갑분고 갑자기 분위기 고백타임이 되어버린 자리
살짝 당황하는 단히
마음은 상당히 여리다.
강해보이지만 여린 단히씨
브로커 잡힌다.
조철강과 조인을 위한 약속을 잡는다.
브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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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청소기 광고한다.
사랑의 불시착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알 수 있다.
근데 이런 광고 넣어도 살짝 분위기가 이상하지만서도 재밌다.
블랙카드 한도무제한 신용도를 말해준다.
패션테러리스트 표치수 정말 좋아.
윤세리와 티키타카 사랑해
둘이 티격태격할 때 이 표정 너무 좋다.
손예진 정말 주말을 설레고 즐겁게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질투하는 리정혁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윤세리
질투하냐고 저렇게 물어보면 화나가다도 화가 뭔지 까먹을듯 보인다.
영화관 가고싶다.
그러나 없다.
그러하다.
참 달달하다 정말 이건 요즘 밖에 나가면 위험해서 공공장소들이 무섭다.
그래도 있으면 가고 싶다.
달달하고 싶다.
검색해 보니 2020년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라고 한다.
가격은 출시가 6800~8230만원이라고 한다.
윤세리가 타서 눈에 들어왔지만 그렇게 이쁜차로 보이진 않는다.
전북 순창군 적성면에 위치한 채계산 출렁다리이다.
궁금해서 검색했는데 저런곳이 있었다니
270m 길이의 국내 최대규모 구름다리라고 한다.
2018년 5월에 시작해서 지어졌나보다.
계획없이 하는 땡땡이는 의욕에 앞서 많은 것을 못한다.
그래서 만족할 수 없다.
- 윤세리
대신 기억에 오래남지 별거 하지 않아도
- 리정혁
우연이 아니다.
운명이 맞다.
둘이 서로 목숨을 구해줬다.
이미 오래전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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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은 모두가 같은편이 될 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 준다.
먹는것도 너무 이쁜 윤세리
리정혁 동무 더 리더의 여유 보이는가 웃는거 너무 시원시원하다
역시 대배우다
윤세리 리정혁 동무 서로 눈빛교환 너무 좋잖아
정말 둘이 사겼으면 좋겠다
담배 피러 나갔다가 조철강에서 잡혀서 리정혁 동무 위기에 빠뜨리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리정혁 동무가 남으로 내려갔고 내려간 이유가 조철강으로부터 윤세리를 지키기 위해 내려간 사실을 알고
슬퍼하는 단히 동무 너무 여린 마음이 느껴진다
둘이 잘 어울리니 둘이 잘 만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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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돌아오는 거다.
권상우 소라게
근데 최지우 결혼하고 예전모습이 아닌듯
손예진이 정말 관리 잘하고 있었던거구나
하아...
그런데 최지우 현재 임신중이다.
임신중에 사랑의 불시착 나온것이다. 대단하다. 정말
임신중인데 관리를 저렇게 했다고 ?
클라스
근데 최지우 나이 44세? 미쳤다 정말
키 174cm 어마어마하다.
그냥 이뻐서 넣었다.
그저 이쁜 윤세리 손예진
다시 만나길 바란다.
그러나 만나려면 통일이 되야된다고 한다.
괜히 마음이 아프다.
이별은 마음이 아프다.
크로스 마이 핑거 : 미 제국주의 말로 난 앞으로 후라이를 깔 것이다.
거짓말 치고 자기합리화 하기 위해서 한다고 한다.
갑자기 이거를 하는 이유가 뭐지 ?
드라마의 전개를 위해서 뒤에 나온다.
표치수와 윤세리으 티격태격 너무 좋다.
곧 이별의 시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별은 참 슬프다.
매번 이별해야된다고 해서 윤세리는 마음이 아프다.
이쁘다.
헤어질 모임을 준비한다.
조철강과 둘째 오빠는 둘이 짜고 윤세리를 없애기 위해 계획을 짠다.
윤세리는 엄마가 아프다는 둘째 오빠의 말을 듣고 집으로 출발한다.
조철강에게 어쩔수 없이 협조한다.
그러나
현빈 리정혁 동무는 조철강과 만나게 된다.
조철강을 살아있게 두지 않게다는 말을 한다.
윤세리의 안전을 위해 너무 멋있다.
기럭지가 다르다. 클라스가 다르다.
정말 대배우가 다 되었다.
정말 어릴때 신인배우 기억이 난다.
이제 넘사벽 배우가 되었다.
싸운다.
지원군 도착한다.
조철강 계획에 대해 말하는 귀떼기
그래서 리정혁 동무는 역계획을 짠다.
도청을 하도록 만들고 후라이 깐다.
크로스 핑거 거짓말에 대한 합리화 정당한 거짓말
윤세리도 이 계획과 함께한다.
표치수 싸움 잘한다. 멋있다.
깜빡 했다. 그들은 특수부대원들이다.
지원군 도착했을때 편안 의리란 이런거다.
표치수 너무 멋있는거 아닌가
난투전에 조철강은 인질을 잡고 밖으로 나간다.
조철강을 잡으러 나온 리정혁 동무
총을 쏘려고 하는 조철강을 본 윤세리 차로 막는다.
그리고 총을 대신 맞는다.
죽기전 두마등 처럼 좋았던 기억들이 지나간다.
총 맞아도 이쁘다.
에필로그 뭉클 했다.
오늘 버스 타고 돌아가야되는데 안돌아가고 중대장 동지와 함께 하겠다는 부대원들
진정한 충성의 의미를 마음에 우러나오는 것이다.
명령은 어떤일이 있어도 윤세리르 지켜라.
임무 실패를 보고 순간 얼어버린 표치수
정은 제일 많을 들었을것이다.
너무 슬프잖아...
윤세리 살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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