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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보이스 피싱의 내부자들 PD수첩 모르면 당한다. 2020년 2월 4일

by Amanda11 2020.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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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내부자고발로 시작된다.

탈출 예정이라고 한다.

탈출 계획까지 짜고 곧 탈출 실핼할 계획이라고 한다.

위험하다고 한다.

무슨 일이지?

탈출 성공해서 PD수첩 제작진을 만난다.

 

대부분 저런 취업은 많은 돈을 준다.

자신의 가치를 너무 광대평가하고 짧은 기간에 돈을 벌고 싶은 생각때문에

범죄의 길로 빠져든다.

짧은 기간에 목돈 만들려고 갔다가

보이스 피싱이라고 말해서 탈출했다고 한다.

새벽에 짐싸서 다 잘 때 몰래 새벽에 탈출한다.

전과가 많다고 한다.

아오 나쁜짓은 다 했다.

조선족 영화들이 생각난다.

수틀리면 들이박는 무식한 사람들이다.

보이스피싱 사무실 내부 사진이다.

은행 사칭 법조계 사칭한다.

나도 많이 받아본다.

나의 개인정보는 어디로 다 흘러간것인가

경찰에서 전화 걸면 경찰인적 한다고 하고

직업을 카멜레온 처럼 참 다양하게 바꾼다.

저런 해킹 기술도 참 대단하다.

기술발전을 나쁜곳에 쓰는 사람들이다.

실제 보이스 피싱 콜센터라고 한다.

하아...

여자도 있다.

와 진짜 무섭다.

해외가서 연고도 없이 완전 외지에서 탈출이라...

선택한 책임에 대가가 너무 크다.

인생한방이라고 하는데

한 순간 인생 망한다.

용기가 안나지 목숨걸고 해야 되는데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은 존재한다. 분명

정말 무섭다 무서워

다들 그렇게 시작한다.

작은 유혹으로 

300~500만원 월급 받는다고?

월급은 정말 많이 준다.

유혹은 결과를 보여준다.

그리고 과정은 은폐한다.

우리는 항상 과정을 볼 줄 알아야 된다.

명품 현혹되기 쉽다.

보는 눈을 길러야 된다.

와 정말 잔인한다.

화상 당한 곳에 또 다시 물을 부어버리다니 

역시 자신의 가치는 자신이 만들어 나가야 된다.

지문도 바꾸고 성형도 한다고 ? 와 대단하다.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적으면 800만원 많으면 3500만원까지 번다고 ? 

정말 대단하다.

엄청 많이 번다.

연봉을 하루에 번다니 ... 

피해자들은 일하느라 들인 시간은 ... 

인생 정말 허무하게 느껴질것 같다.

연길이 보이스피싱의 성지구나

중국에서 비싼 외제차들은 대부분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이라고 한다.

알바몬 구직정보 사이트만 가도 이런 광고글 많이 보인다.

그런곳이 저런곳이라는건가?

정말 모르는 이제 사회생활하고 취직 안되는 사람들에게

정말 유혹의 손길이 많을것 같다.

광고 1
광고 2
취업1

사회경험 미숙으로 잘 알아보지 못하고 가담한다.

그리고 가담은 결국 같은 범죄자가 된다.

선택에 대한 결과 책임은 스스로 감당해야 된다.

출퇴근 시간도 명확하다.

보통 8시에서 8시에 사이에 은행 문을 딱 여는 시간이라고 한다.

적으면 700~800만원이라니 

정말 돈 쉽게 번다.

어느 분야든 기술자가 되면 돈 많이 번다.

어렵게 번 돈을 쉽게 그렇게 빼가다니

공무원인데 공문서를 많이 봐오면 당했다고 한다.

정말 알아도 문제인게 나의 개인정보를 다 알고 있으니 속을수 밖에 없다.

새로운 수법들이다.

정말 진화에 맞춰 알아야 당하지 않는다.

몇 일 전에도 보이스피싱 관련 전화가 왔었는데 

정말 소름 돋았다.

그래서 바로 더치트에 전화번호 신고했었다.

이 공무원 남자는 4800만원 사기 당했다고 한다.

공무원 월급으로 4800만원 모으기가 쉽지 않다.

정말 인생 무너지겠다.

최소 2년 또는 3,4년은 일해서 모은돈일텐데 말이다.

개인정보 유츨은 악성앱으로 인해 빠져 나간다.

아무 이유없이 오는 링크를 통해

악성앱이 설치되고

그 악성앱은 당신의 핸드폰 모든 기록과

카메라까지 보고있다는 점

정말 세상 편해졌지만 무서워지고 있다.

그만큼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중시되는 세상이 오는것이다.

보통 중국에서 보이스핑스 범죄를 저지르고

필리핀으로 옮겨온다고

이유는 범죄를 저지르기 좋은 환경이라고 한다.

 

외국인 수용소 같은 경우

내부에서 프리즌브레이크 처럼 컴퓨터 노트북 모든걸 비치해놓고

외부의 보호 받으면 범죄를 저리른다고 한다.

정말 재밌으면서 말도 안되는 세상이다.

비리는 역시 돈이 있으면 된다.

이 사람도 말한다. 결국 돈의 힘이라고 말한다.

근데 이 사람은 누구지 ?

필리핀 경찰인가? 한국말을 한다.

좀 허름해 보이지만 교소내에서 저런 시설을 갖추고 와이파이 인터넷 환경까지 제공해주면

너무 좋은 환경을 주고 있잖아.

교소도 내 안전가옥이 1달에 10만페소 234만원 그런데 범죄로 벌어들이는 비용은 그보다 더 크니

괜찮은 거래가 되는거다.

보이스피싱 범죄 저지르고 처벌을 받고 나와도

또 다른 피해자가 있다면

또 다시 처벌 받아야 된다.

한 번 하는것이 아니니까 

피해자가 나오면 계속 처벌을 받는 악순환의 고리가 된다.

한 번 연루되면 평생 꼬리에 붙여 따라다니게 된다.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PD수첩 이번주 방송된것이다.

범죄 수법을 알아야 대처한다.

그리고 선택과 결정에 따라 인생은 달라진다.

순간 선택은 과거가 되고 결과가 된다.

그 결과는 평생 따라다니면 나의 인생에 좋든 싫든 영향을 준다.

모르면 당한다. 

알아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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