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야나두 마스터 0일차
영어 해야되는 이유는?
정보력 확장을 위해서 한다.
문법 공부가 아니다.
말하기 위한 공부이다.
공부란 표현보다 훈련이란 표현을 쓰자.
말하기 위한 훈련이다.
공부는 머리로 하지만 훈련은 행동으로 한다.
행동으로 했을 때 내것이 된다.
기억은 사라져도 몸은 기억한다고 하지 않는가.
더 가치있는 삶을 위해서 시작한다.
학교 다닐 때 공부는 누구를 위해 하는지 몰랐다.
나이가 들고 내가 필요한 것들을 찾고 왜 해야되는지 이유를 알게 되면서
보는 시각이 달라졌다.
행동으로 옮겨 목표달성한다. 2020년 야!너두 영어 할 수 있어!
우선 야나두에는 장학금 제도가 있다.
매일 꾸준하게 하면 장학금 준다는 제도이다. 90일 연속 강의 듣고 하루 공부한 내용 작성하면 된다.
장학금 90일 연속 달성하면 84000원 받으면 뭐할지 잠시 고민해본다.
그런데 2019년에 약 7만명이나 도전자가 있었다는 건가
그렇다면 7만 명중 얼마나 성공했을까?
무언가를 꾸준히 하는게 정말 힘들다.
옷 살까? 맛있는거 먹을까?
보통 100정도 꾸준히 했을때 제대로된 방법으로 했다면
외국인과 일반적인 소통이 가능하다고 한다.
여러 영상이나 책을 찾아보면 그렇게 말한다.
언어 천재들이나 언어학자들은 말한다.
처음 언어 프리토킹이 어렵지
그 이후에는 언어 습득하는 속도가 짧아진다고 한다.
한 번 해보고 결과를 느껴본다.
야나두는 또 평생 교육이다.
자신이 포기 하지 않으면 끝까지 들을 수 있다.
단 한 달전에 연장 신청해야 된다.
왜 이런 제도를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평생 수강이면 그냥 평생수강으로 해놓으면 안되나 ? 싶다.
야나두에서 그렇게 만들었으니 그런갑다 하고 한다.
네이버 지식인에 찾아 봤다. 99일 출석 하고 99일 채우면
이런식으로 여기에 연장신청 배너가 한 달 전에 뜬다고 한다.
오늘 강의 시작 한다.
Can I talk to Audry?
오드리와 통화할 수 있을까요?
I'd like to speak to Audrey.
오드리와 통화하고 싶습니다.
Who is calling?
누구세요?
This is jay.
저는 Jay 입니다.
Audrey is not here.
지금 오드리가 없어요.
핵심어휘
whould like to~
~하고 싶어요
speak
말하다, 통화하다
call
전화하다
leave
남기다
message
메시지
프랜즈 보고 공부 시작하려고 했다.
그런데 내가 시간투자를 많이 해야된다. 자막보고 따라하고 단어 찾아보고
어휘도 찾아보고 시간이 많이 든다.
그래서 야나두 이미 다 정리해주는 서비스 이용하기로 했다.
매일 기록하면서 영어 마스터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