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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낭만닥터 김사부1 그후3년 명언 모음

by Amanda11 2020.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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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세상

맞다

 

어른들을 꼰대들이라고 한다.

 

라떼는 말이야

 

명언의 시작은 이렇게 시작된다.

 

꼰대들로 인해!

 

의사들이 수술실에서 마스크 쓰는이유는 ?

침묵하고 결과 실력

닥치고 실력으로 말하라

 

 

수술 도중 위기가 찾아왔다.

 

포기하겠는가?

 

도전하겠는가?

 

근데

 

테이블데스보다 사람 더 환장하게 만드는게 뭔지 알아?

 

그때 그 환자 포기하지 않았다면

 

그 환자 살릴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

 

더보기

 

실패보다 사람 더 미치게 만드는게

 

후회하는 놈이다

 

 

융통성 발휘하다가

 

환자 죽을 뻔한 상황에

 

김사부의 가르침

사람은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너는 왜 의사가 된 이유는?

 

권력이 있고 돈이 있어야 힘이 생긴다.

 

그리고 나서 양심도 지킬수 있다고 믿는 후배 의사

 

양심과 욕심 차이

 

양심과 욕심 차이를 깨닫게 해주는

 

이 시대 진정한 어른 김사부의 가르침

 

열심히 일하는 후배 의사를 향한 가르침
일하는 방법만 알고 일하는 의미를 모르면
의사로서 무슨 가치가 있겠냐

명언중에 누군가 했던말이 생각난다.

 

가치 있는 삶을 살아라.

 

방법은 기술적 측면이고 단기적이다.

 

의미는 동기적 측면이고 장기적이다.

 

시스템탓 세상탓 꼰대탓 하는 후배 의사에게 가르침

 

정말 이기는 방법을 알려준다.

 

남탓 그만 하고 자신의 실력으로 이겨라.

 

네가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팩트다.

 

모든 답은 스스로에게 있다.

 

당신은 어린이가 아니다.

 

의사다.

 

 

매순간 정답을 찾을수 없지만

 

우리가 왜 사는 지

 

무엇 때문에 사는지에 대한

 

질문을 포기하지 마라

그 질문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의 낭만도 끝이 나는 거다.

 

 

낭만이란?

 

 

낭만닥터 김사부2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드라마

 

의학 드라마지만

 

정말

 

인간적으로 배울것은 많은 드라마다.

 

낭만닥터 시즌2가 시작되었다.

 

역시

 

최고 시청률이 19.9% 나왔다.

 

 

드라마를 보면서

 

소름돋고 울었던적이 많이 없는데

 

낭만닥터 김사부의 명언과 띵언에

 

감동 많이 받았다.

 

 

SBS에서 16부작으로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09시40분에 방영된다.

 

요즘 SBS가 열일한다.

 

스토브리그까지 참 드라마 잘만든다.

 

유튜브가 대세지만

 

큰방송사도 열일하는 모습이 좋다.

 

그런데

 

낭만닥터 그후3년 관련 영상이 있었다는것을 모르고 있다가.

 

찾았다.

 

그리고

 

낭만닥터 김사부1 가르침 명언 모음집

 

 

 

모두가 부끄러움과 양심을 아는

 

드라마 같은 현실이 되길 꿈꾸며

 

탈영병 이야기

 

답답한 군대

 

아오

 

정말 이거 볼 때 고구마 100는 먹은 기분이었다.

 

앞뒤가 꽉 막혔지만

 

그들만의 규칙이 있으니까?

 

아니다.

 

나쁜녀석들

 

응급 수술이 필요한 상황

 

기득권 세력과 비겁한 논리로

 

탈병영 폭행의혹에 대해 은폐하려고 한다.

 

그러나

 

탈영병은 사망하고 마는데

 

그러나

 

또 다른 회유로 흔드리는 과정중에

 

정황을 알게 된 김사부는

 

방황하는 후배의사에게

 

의사란

 

"생명과 맞먹는 책임감도

 

어깨에 짊어지는 가는 거야"라며

 

명언을 날린다.

 

의사 세계에서만 그런것이 아니다.

 

모든것이 그렇다.

 

양심과 욕심 사이에서

 

갈등하고 선택에 대한 책임감을

 

부담해야 된다.

 

그의 선택은 ?

 

외인사 진실된 선택을 하게 된다.

 

드라마로 생각했지만

 

과거

 

실제 사망진단서 조작관련은

 

현실에서도 일어난적이 많다.

 

뉴스화된적도 있다.

 

비용때문에 죽을 위기의 환자가

 

의사의 판단으로

 

치료 깨어났을 때

 

김사부의 명언

 

의사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환자를 통해서 오로지 그거 하나뿐이다..

 

자신의 직업이 뭐든 제대로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피드백이다.

 

물건을 판다면 팔려야 되는 것이고

 

광고를 한다면 누군가 봐야하는 것이다.

 

광고와 판매를 해석한다면

 

누군가에게 보여야하고 관심을 받아야 하고

 

물건이 판매되어야 된다.

 

외과의 이국종 의사를 모티브로 만들었다는 김사부

 

그의 명언이다.

 

환자는돈 낸 만큼 치료를 받는 것이 아니라

아픈 만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외과의 이국종

 

 

사람 살리는 것이 의사의 사명

 

그러다 보면

 

따라 오는 것이 원망과 질책

 

뭐든지 잘되면 평타

 

안되면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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