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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정산회담 코로나 19 부동산 상황 금리인하 효과 안전자산 달러 금 채권

by Amanda11 2020.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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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급변하는 서울아파트 거래량

최근 발표된 전세 공급 상황에 대한 조사

수요가 많아지자 전셋값 상승

꾸준히 나가야 되는 월세보다

전세로 월세 안나가고 돈 지키려는 심리

 

 

 

 

그런데 12.16 부동산 종합대책

한층 강화된 주택 담보 대출 규제

한마디로 대출이 거의 묶였다.

대출이 묶여서 집을 사려고 헀던 사람들이

전세로 옮길 생각을 하니까

집 매물은 없고 원래 집 사려던 사람들까지

전세 수요에 합류하니까

계약 만료 시기에 집 주인은 비우라고 그러고

아니면 전세금 올려달라고 그러고

집이 없는 사람들만 더 힘들어짐

집 안에서 많이 사용하는 분야 주가 오른다.

꺼림칙한 호황 코로나 19 확산에

배달 주문량 올라간다.

요즘 택배를 많이 사용하기 떄문에

골판지로 택배 상자를 만드니

제지 관련주 틈새 테마로 올랐다.

그리고 게임 관련 주

코로나 19 시대 신 트렌드

온라인 교육 배달앱 OTT 물 만났다.

 

 

 

 

사스 당시 고점 대비 거의  30% 하락했다가

5~6개월 후 다시 회복했다.

그렇다면

현재 주식 시장 상황은?

희망은 V자 반등이지만

회복 기간이 길어진다면

U자형으로 회복 예상

 

 

 

 

주요 변수는 미국의 기준 금리 인하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어떻게 진저되는 지 지켜보고 있고 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이젠 조치를 할 때라는

판단에 이르렀습니다.

3월 3일 기준금리르 0.5% 전격 인하한 미국

금리인한 결정하는 날이 그날이 원래 아니었다.

그때가 되기 전에 임시회의를 열어서 금리인하 했다.

원래 예정일은 3월 18일이다.

기준금리는 보통 0.25%씩 내린다.

0.5% 두 배를 한 번에 내려버렸다.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첫 긴급 이하!

(그만큼 현재 상황이 안좋다는 뜻)

인하 배경은 코로나 19로 세계 증시 폭락

 

 

 

 

급락한 미국 증시

주가 급락에 금리 인하로 대응

미국 기준 금리 인하의 효과

금리 인하는 시장에 자금을 푸는 것!

시장을 좀 더 편안하게 해주겠다

자산 가격도 좀 받쳐주겠다

시장에 돈을 돌게 해주겠다는 걸

전 세계적으로 보여준 것이기 때문에

다르 나라들도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다.

부자 언니 유수진

금리 인하의 효과는?

 

 

 

 

금리 인하 하면

대출 이자 하락 한다.

기업 자금 조달이 수월해진다.

자금 대출은 설비 확충으로 이어지고

설비 확충하면 고용을 확대하게 된다.

기업은 월급을 지급하고

월급 받은 직원들은 소비가 확대된다.

소상공인 시장은 매출이 확대되고

다시 시장은 공장에서 재료를 가져다 쓴다.

선순환 구조가 된다.

(하지만 기대 효과이지 현실은 그렇지 않다.

이 기회에 돈을 쟁겨놓는 상황이 발생한다.)

 

 

 

 

아무튼

금리 인하는 경제 활성화를 위해 쓰는 방법이다.

전 세계 돈의 대장이 달러이다.

대장의 돈의 가치를 내리면

달러 환율에 영향을 받는 각국 통화들(돈들)

여러나라들 : 

미국이 금리를 내렸어? 그럼 우리도 내려도 돼!

미국이 선제적으로 금리를 인하해줬기 때문에

우리나라나 다른 여러 나라들이(세계 각국들)

우리도 경기 부흥을 위해 금리를 인하해서

돈을 좀 풀 수 있겠다.

 

 

 

 

그럼 우리나라 금리도 인하될까?

우리나라도 보통은

미국이 내리면 따라 내리는 편인데

현재 한국은행은 기준 금리를 동결한 상황

(동결 : 유지중)

비유하자면 기준금리를 내리는 건 수문을 여는 건데

수문과 마을은 조금 거리가 있다

수문을 열기 전 금리 인하 전에

먼저 헬리콥터 같은 걸로 물을 뿌릴 수 있는 게

정부가 재정정책을 쓰는 건데

그게 흔히 얘기하는 추경 예산이다.

정부 코로나 19 추경 11.7조원 편성

경기 침체 극복 주력

만약 추경의 효과가 미진하면

우리나라도 금리를 내릴 것이다.

코로나 19 사태로

세입자들이 3개월 정도 임대료 납부를 연체하고

세입자들이 월세 안 냈는데

내용증명 보내야 하는 거 아니야? 하는데

세입자 없이 건물주도 없다.

(내용증명 : 돈 갚지 않으면 빨간딱지 붙인다.)

 

 

 

 

아르바이트생은 물론 근로자라면 가능

직원들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1. 보건당국이 판단한 확진 격리자

2. 사장이 판단한 휴직자

 

 

 

 

보건 당국이 판단한 확진 격리자

유급 휴가비 5인 이상 사업장 근로자

1일 최대 13만원

생활 지원비 유급 휴가비 비대상자

4인 가족 기준 월 123만 원

사장이 판단한 휴직자

평균 임금 70% 이상 휴업수당 수령 가능

 

 

 

 

웨딩보험 상품

예기치 않은 상황으로 결혼식&신혼여행 진행이

불가능한 경우 손해를 배상해주는 보험

코로나 19 때문에 결혼 못하니까

보험금 탈 수 있을 것 같지만 아니다.

면책 약관을 보면

일반 면책사항

24. 전염병 SARS, 비정형성 폐렴 조류독감 신종플루 등

또는 세계보건기구 WHO가 전염병으로 인정한

인플루엔자의 변형의 경우

보험에 가입했더라도 헤택을 받지 못한다.

개선이 시급한 약관 문제

약관은 반드시 꼼꼼히 확인해야된다.

 

 

코로나 바이러스만을 위한 보험상품은 존재하지 않는다.

보장내역은 정확하게 확인해야 된다.

가정 경제 피해를 푀소화 하려면?

"불안해 위기가 올것 같아!"

이럴 때 사람들은 위험 자산을 버리고

안전 자산을 가지려고 한다.

대표적인 안전 자산

달러 엔화 금

완전히 위기가 와서

고꾸라질 때 말고

공포가 극에 달한 고꾸라지기 직전!

금값은 상승한다.

 

 

 

 

금 자산을 가진 경우 유의할 점

첫째 금값은 위기가 올 것 같을 때 상승한다.

둘째 달러의 가치가 떨어질 때 금값 상승한다.

 

미국 연준이 미국 달러의 가치를 내렸잖아요

달러 가치 하락하면 금값 상승한다.

그렇다면 지금 금 자산은?
미국 경기가 계속 좋아졌는데

이제 거의 끝물 아닐까?

게다가 IMF에서 세계 경제 전망을 했을 때

미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은 계속 떨어지는 걸로 예측

이런 시점에 코로나 19까지 터졌으니까

이게 촉매가 되어서

사람들은

"진짜 경제위기가 오는건 아닐까?"

그래서 미국이 기준 금리 인하로 경기부양을 하고

전 세계가 공조해서 경기 부양을 한다고 해도

사람들은 의구심이 든다.

"정말 경기부양이 될까?"

"왜 글미 인하도 갑자기 일찍?"

"연준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할 만큼

정말 상황이 안 좋은거 아닌가"

계속되는 불안

트럼프가 재선을 위해서 억지로 끌고 가는 상황은 아닐까?

세계 경제가 약해진 만큼

비관적인 정망도 있는 상황이다.

(즉 경제와 정치는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다.)

 

 

 

 

 

유수진 생가응ㄴ 이렇다.

미국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을 고려하면

금 보유는 나쁘지 않다.

그러나 단기적인 접근은 절대 금물이다.

금은 투자 시 여러 수수료 발생한다.

부가가치세, 배당소득세 등

그래도 금 투자를 꼭 해야된다면

가급적 달러로 금을 구입한다.

만약 위기가 온다면 안전 자산인 달러와 금

둘 다 가격이 오를 것이기 때문이다.

(위기가 올 것 같은 때

초반 금이 오르고 후에 경기 부양책에 의해

달러가 오른다. 그러면 금값은 다시 떨어지고

다시 위기가 가속화 되면서 달러 가치가 떨어지면

금은 오른다. 달러 가치가 오르면 또 금은 떨어진다.)

금과 달러는 서로 양면성을 가진다.

그러나 달러로 금을 구입하게 되면

어느것이 오르고 내려도 상황에 따라 변환이 용이하다.

초반 위기로 달러 가치가 떨어지면

금값이 오를 때 달러로 바꾼다.

경기 부양책으로 달러가 오르고

금값이 떨어졌을 때 다시 금을 구매한다.

 

 

 

 

그러나 금 투자는 어려분 분야이다.

2012~2015년 유로존 위기 당시

금을 산 한국은행 안전 자산 확보 차원에서 매입

금 보유량이 적었던 시기 경제 위기를 대비해 금을 구매

단기적 이익 문제보다 장기적 안목으로 접근

그때가 금이 고가였던 시절이다.

금액이 내려와서 손실이 1조 8천억원

한국은행이 투자를 했는데

손래르1조 원 넘게 본것이다.

그러나 한국은행은 투자가 아니다.

법인이나 개인이 샀다면 투자인데

한국은행은 포트폴리오 상 보유 목적으로

구매한 것이다.

그만큼 다루기 어려운 자산이 금이다.

근데 우리는 한국은해이 아니다.

만약 이렇게 했다가 손실을 보면

그 손실은고스란히 개인의 몫이 된다.

슈카가 그래서 위기 때 추천하는 방안

채권 추천한다.

슈카가 알려주는 채권 투자의 특성

1. 금은 이자가 없지만 채권은 이자가 있다.

2 위기 상황에서는 채구너 가격이 많이 오른다.

단 원금 손실의 위험성을 신중히 조사 후 투자해야 된다.

채권 투자를 한다면

(채권 이란 : 기업에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것)

미국에 돈 빌려주고 싶으세요?

한국에 돈 빌려주고 싶으세요?

 

 

 

신용도가 높은 미국 국채가 더 많이 오르니 미국 채권 구매가 좋다.

그러나 지금은 이미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가서

지금 투자하면 손실을 볼 수 있는 우려가 있다.

채권이든 금이든 장기적 접근이 필수다.

 

 

 

 

자산으로 금을 보유하는 것의 의미는

시간이 지나면 물가는 올라가고

화폐가치는 떨어지지만

금은 자산 가치가 보존되는

인플레이션 헷지 효과를 볼 수 있다.

인플레이션 : 물가상승

디플레이션 : 물가하락

헷지 : 방어 쉴드 뜻으로 생각하면 쉽다.

환율, 금리 또는 다른 자산에 대한 투자등을

통해 보유하고 있는

위험자산의 가격변동을 제거하는 것을 말한다.

확정되지 않은 자산을 확정된 자산으로

편입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즉 

 

여기서 인플레이션 헷지 효과란

물가상승하면 100원짜리 사탕을 110원에 사야되는 상황이 된다.

돈을 가지고 있다면 똑같은 100원인데 사탕을 못사먹는다.

그런데 채권, 금 등 투자를 해놓으면

물가 상승에 따른 가치도 올라가기 때문에

돈을 지킬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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