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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정산회담 성선화 목돈 모으는법 상속법 유실물법 사례

by Amanda11 2020.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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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돈 모으는 방법


재테크 전문 기자

성선화

성선화

재테크 전문 기자

안녕하세요 친절한 성 기자입니다.

성기자 운영하는

6개월에 천만 원 모으는 모임

처음부터 부동산 알고 싶어요

또는 주식투자 하고 싶어요 하는 분들은 안 받아요!

성선화 재테크 전문 기자

왜나하면 저는 기본이 안 되어있는 사람들은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기본이 안 되면 줄줄줄줄 다 새요!

(사소한 것부터 관리할 줄 알아야

큰 것을 관리할 줄 알게 된다. 공감)

처음엔 짠테크 배우는 느낌으로 재테크 시작

짠케그가 몸에 밴 다음에

부동산 금융투자 등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초반에 워밍업!

재테크도 기초 체력을 다지고 테크닉으로 들어간다.

담배와 커피 끊은 양세 형제

6년 지났는데 2천만 원 이상 절약되었다.

보통 어떻게 목돈을 만들까만 생각하는데

어떻게 아낄가를 안하면

팩폭

자기도 모르게 새는 돈 때문에

앞으로 남고 뒤로 까인다.

결국 자기도 모르게 새는 돈 때문에

결국은 번 게 아니다.

현금, 카드, 비트코인까지

변화하는 돈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

돈 보관하고 지키는 방법


변화나는 돈,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

은행 못믿는 과거 어른들은 집에 현금을 보관했다.

그러다 사무실에 60억 원 상담의 금괴를

숨기고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있다.

금괴를 숨긴 사실은 아무도 몰랐다.

자식들도 몰랐다.

금괴의 존재를 몰랐던 유족들

사무실 수리 중

우연히 인테리어 업자가

60억 상당의 금괴를 발견하게 된다.

뉴스 인테리어 업자

조 씨는 함께 작업하던 인부 2명과

금괴 1개씩을 나눠 가졌습니다.

하지만

그날 저녁 동거녀와 남은 금괴를

모두 훔쳐 도주했지만 결국 검거

그렇다면

금괴의 주인은?

유가족들 vs 인테리어 업자

법률적으로 복잡하다.

제가 결로만 간단히 말씀드리면!

원칙적으로 반반씩 유가족&인테리어 업자

(잃어버린 물건 법적 절차 유실물법)

의외 찾은 사람이 반?

하지만

요건이 까다롭다.

키워드 민법상 상속과 유실물

김종호 변호사

할아버지 사망으로 상속이 일어났으니까

밑에 공동상속인들이 있을 거잖아요.

금괴 주인의 자녀들은 부동산, 즉 벽장을 다 포함한

사무실을 다 공동 점유하는 사람들

벽장의 공동 점유자

유가족들 vs 실제 찾은 사람

그런데 실제로 금괴를 인테리어 업자가 찾았을 경우!

유실물법상 찾은 즉시 관리인에게 줘야된다.

(여기서 관리인은 공동상속인들 즉 유가족들)

공동상속인들은

7일 이내 경찰서에 신고해야 된다.

7일이 넘어가면 금괴는 국가에 귀속된다.

엄격한 유실물법

신고 후 경찰서는 공고를 한다.

공고 금괴의 주인을 찾습니다.

6개월 동안 주인이 안 나타나면

유가족 반 & 찾은 사람 반

만약 가족들이 금괴는

자동으로 상속받은 우리 거라고 하면?

금괴 상속은 이슈가 있을 수 있는데

실제로 금괴는 잃어버린 물건으로 보게 된다.

진짜 주인은 사망한 할아버지것이기 때문이다.

꼭 자식들의 것이라 단정 짓긴 어렵다.

그런데 금괴의 존재를

자식들이 "알고 있었다"고 주장하면?

그 부분도 입증이 필요하다.

반반 나눔의 전제는

금괴의 존재를 아무도 몰랐다는 전제하에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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