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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정산회담 최제우 초보자 주식투자법 채권 기회비용 슈카 PER

by Amanda11 2020.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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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유의 종목이 뭐예요?

투자 유의 종목

기업 여건이 좋지 않은 등의 경우에

투자자들의 주의를 환기하고자 지정한 종목

주식 투자 나쁜예, 문제점

 

1. 남의 말만 듣고 사는 것

2. 하루의 기업 가치 변화는 미미!

주가 변동의 의미는 거의 없다.

하루하루 등락하는 주가를 보고

주식을 그만둔 건 잘못된 판단

주식 투자 좋은예

미세먼지가 실제로 있느니 없는지를

직접 보고 판단하고 있는 양세찬

주식과 실생활의 연관을

실제로 깨닫는 게 중요하다.

 

직접 공부한 것 vs 남에게 들은 것의 큰 차이

비행기 배터리 소지 몇개까지 가능?

비행기 탑승시 배터리는 두 개까지만 소지 가능!

네 번째 의뢰인

최창민 아닌 최제우

사실 작년에 등록했어요

-최제우

 

음실련(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저작권료

방실협(한국방송실연자협회) 저작권료

양세형도 가입했다.

현재 저작권료는 몇백 원, 몇천 원

최제우는 음악실연자엽합회

양세형은 음악저작권협회

음악 저작권 수수료 주는 곳

작사한 거 있다는 최제우

하지만 저작권협회 등록 안함

음악저자권협회에 등록하면

놀아도 돈이 들어오는 구조 만들 수 있다.

모르면 자신의 가치를 증명받지 못한다.

아까비용 인정

의뢰인 최초 주식투자자

최제우 의뢰인

제가 사실 주식의 '주'자도 아예 몰라요

심지어 3개월 전에 처음 시작

대기업 주식은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따져보고 매수해야 된다.

우량주라도 이 회사가 매출액을 어떻게 발생 시키는지!

소비자에게 어떤 가치와 이익을 낼 것인지!

생각하고 투자해야 된다.

주가가 비싸다고 해서

좋은 건 아니다.

대기업 종목이 작은 회사보다는 우량하지만

주식 투자에 있어서

수익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슈카 경제 유튜버

문제는 종목을 고를 때

이 기업에 대한 생각이 먼저 있는 게 아니라

최제우 머릿속은

투자 분석 차트만 맹신하는 것이 문제다.

먼저 이 종목을 왜 선택했는지가 중요하다.

가게를 열 때도 매우 중요한 상권 분석을 한다.

주식도 회사를 먼저 분석해야 된다.

임대료 보증금 800만 원

월세 63만 원

 

유수진

연습실이라는 공간을 화면으로 보니까 더욱 생각이 드는 게

왜 여기를 월세로 계신지 모르겠어요!

전세로 바구면 훨씬 적어지는 이자 비용

전세 대출이 가능한 오피스텔을 구매하면

모든 이들에게 쾌적한 환경으로 바뀔 수 있는데

(본인, 명리학 상담 받으러 오는 손님)

연습실을 옮기지 않는 이유는?

충분히 바꿀 의향이 있는 연습실

-최제우

재.알.못이라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

보혐료 지출 내역서

보혐료 1년 치 완납

1월에 연납 가능한 보험을 모두 납부한다.

-최제우

연납시 할인 혜택이 가장 큰 자동차세

슈카 경제 유튜버

예전에는 금리가 높을 때 선납하면 할인이 많이 돼서

득이 더 컸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금리가 많이 낮아진 요즘

완납해도 할인율 고작 1%대 이다.

물론 의뢰인의 개인적인 사정도 있지만

경제적으로 본다면 비상 자금으로 활용 또는

투자가 훨씬 이득

즉 기회비용의 상실

재테크를 통해 수익을 내야 괴회비용의 상실도 가능

그러나

그동안 재테크를 하지 않은 최제우

그로 인해 수익을 낼만한 도구가 전혀 없었다.

그래서

적은 할인이라도 선납한 건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거기에 심리적 안정까지 보상

-유수진

(원래 냉정하고 칼처럼 빠르게 말하는데

최제우 상담 이날 유독 부드럽게 대해준다.

즉 과거 팬이었다는 소리)

자동차세 연납 시 매우 높은 할인율

자동차세 연납

자동차세를 일시 납부 시 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

1월 10% 할인

3월 7.5% 할인

6월 5% 할인

9월 2.5% 할인

고지서 날아오기 전에 신청해야 할인 받을 수 있다.

최제우 재무 내역 파악

연기자로서의 새 출발

월세 63만 원의 연습실 보유

유일한 재테크 주식

2000만 원 주식 투자

현재 -14% 수익률

의뢰인 최제우 안건

주식 계속 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다른 재테크에 도전하는 게 좋을까요?

대한민국 법조항

증권이나 파생상품의 거래는

법률상 도박에 해당되지 않는다!

즉 올바르게만 한다면

주식은 건전한 재테크 수단이다.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잖아요

자본주의 사회에선 돈이 돈을 벌게 해야 된다.

은행에 돈을 넣으면

기업에 빌려줘서 은행이 돈을 벌어요

왜 은행 좋은 일 하나요?

주식투자를 통해 기업의 이익을

직접 나눠 가질 수 있다.

실패가 두려워 아예 투자를 안 한다?

가만히 앉아서 가난해지겠다는 것이다.

30년 전 가격으로 주식을 살 수 있다면?-슈카

산다-양세형

그러나

30년 전에 샀다면 무조건 이득인가?

생존편향의 오류란

잘해서 살아남은 기업만 기억하고

상장폐지 부도처리 된 기업은

제외해서 생기는 판단 오류

주식 종목으로 얘기 안할게요

30년 전 주가 지수에 투자하라면?

-슈카

양세형 양세찬

근데 지수가 뭐예요?!

주가 지수란?

주식시장 관련 뉴스에서 많이 본 익숙한 이 숫자!

이 숫자가 바로 주가 지수

개별 종목이 아닌 전체 주식시장의 시세를 보여주는 지표

한국의 대표적 주가지수인 코스피&코스닥

주가 지수는 국가의 경제 상태를 보여주는 지표

슈카가 추천하는 주식은

지수의 흐름을 따라가는 투자 방법

슈카

나만의 주식을 하면 안된다.

초보는 남들은 모르는 나만의 주식

즉 숨은 보석 찾기 할 때가 아니다.

초보자가 기렉 보고 접근할 때는

종목 판단은 전문가의 영역이다.

꾸준히 지수 만큼은 오를 가능성 있는 주식에 투자하자.

주가지수 추세를 따르는 우량주에 투자해라.

그렇다면

30년 전 코스피 지수는?

현재 지수는?

30년 전이면 800선

지금은 2100선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는?

코스피는 규모가 큰 기업이 잇는 시장

코스닥은 중소기업 위주의 시장

그러나 코스피 코스닥 기업의 크기로만 결정되진 않는다.

코스피는 상장이라는 말을 쓰고

KOSPI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

 

코스닥은 등록이라는 말을 쓴다.

KOSDAQ korea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

코스피에 비해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진입이 쉽다.

이유는 가격이 싸다.

 

아주 좋은 말씀인데

30년 전의 지수를 가지고 투자하라고 한다면

제 나이가 이제 40세 되어가고 있는데

30년 후면 70세

70세에 돈 많은 건 큰 의미 없다.

-현주

(같은 생각이다 젊을 때

소비할 나이에 돈이 있어야 가치가 있다.)

조금 더 빨리 벌어서

내가 윤택한 생활을 해야 되는데

무작정 장기투자 해라

죽을 때까지 갖고 있어라

지수만 믿고

무작정 장기투자하는 것엔 반대한다.

주가가 일직선으로 상승한다는 게 아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산 가격은 결국 올라간다!

주식 초보자가 기본으로 기업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

재무제표는 볼 줄 아나요?-김수용

PER(Price Earning Ratio)

기업의 수익이 주가에 얼마나 반영되는지 보여주는 지표

즉 높을수록 돈 잘버는 회사라는 말

당기순이익이 뭐예요?

일정 기간 혹은

분기별 회사의 이익!

주식투자를 한다면

나만의 투자 원칙을 만들 줄 알아야 된다.

남의 말을 듣고 사면

이후 일어나느 상황에 판단을 못한다.

본인의 시나리오대로 투자 해야 된다.

예를 들면

1500원선에 수익매도한다.

1000원선에 가격에 매수하고

500원선 밑으로 떨어지면 손절매도한다.

주식 종목을 어떤 기준으로 선택했는지는 모호하다.

호기심과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야 되는 부분이다.

종목 선정 훈련만 된다면 잘할 수 있을것으로 본다.

투자 성향차이가 있다면

주식파 vs 부동산파로 나눠본다면

부동산을 잘 하려면

특이하지 않은

대중적 취향이 유리

내집을 사고자 하는 사람이 많아야 된다.

이를테면 리버 뷰!

강이 보이는 집은 많은 사람들이 선호한다.

저층보다 고층, 역세권, 학군,

반면

언덕이 보이는 뷰가 좋고

대중적이지 않은 취향을 가졌다면

부동산 보는 눈이 떨어질 수 있다.

 

 

사회성이 높고 대중적 취향을 가진 사람이

부동산 투자에 알맞은 성향을 가진다.

최제우의 경우 한가지에 몰두해서 깊이 파는 성향이 있다.

의뢰인 최제우처럼 홀로 깊은 연구와

사색을 즐기는 사람은

주식 투자에 알맞은 성향을 가지고 있다.

보혐료를 운용하는 그 유명한 보험사들이

주로 운용하는 상품이

금리 4~5% 채권에 투자한다.

 

 

내가 매달 내는 보험료를 받은

보험회사는

다른 회사에게 돈을 빌려주고(채권)

4~5%의 수익을 올린다.

주식 투자를 하려면

저금리 수익에 만족하지 않는

야성미가 있어야 한다.

(맞는말이다.

만족하지 않아야 투자를 하게 된다.)

그러나 슈카는 반박도 맞는말

야수의 심장을 주식으로 덤벼들어서

정말 단타를 막 치면서 수억, 수입 억 버는 사람이 존재한다.

하지만 그런 분이 아닐 수 있다.

야성미가 없다고 해서 주식을 하면 안 된다는 말은 아니다.

주식 투자를 야성미로 단순 판단해선 안된다.

주식의 성향의 문제가 아니다.

물론 전문가가 되려면

전문적인 공부를 해야된다.

하지만

주식 투자자 모두가 전문가일 필요는 없다.

종목을 버리고 지수 투자를 하세요

안 하는 것보다는 무조건 나아요

그래도 난 지수보다 잘 나가는 종목을 고르겠다?!

그러면 그렇게 하시면 된다.

재무제표 분석을 해서 뛰어난 성적을 내는

종목을 찾아보면 된다.

(단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전제를 바꿔볼게요!

주식 투자를 건전한 재테크 문화로 만들어야 된다.

주식은 도박이 아니다.

주식 매수는 그회사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변호사

 

회사 주인이 안되고 싶으면요?

-신봉선

그럼 평생 누군가의 밑에서 일하는 근로자가 되어야 한다.

노동을 통한 소득만이 전부가 된다.

회사의 주인이 되면

자본 소득이 창출될 수 있다.

미국은 아이에게 주식을 사주는 문화가 있다.

재테크가 생활화 돼 있는 미국

기업의 주인이 되는 건 좋은 것

그런데 그 회시가 자꾸 빚만 진다.

그리고 사업을 자꾸 실패한다.

최사의 주인이라면

채권자들 빚도 갚아줘야 하고

주주들도 도와줘야 하고

그렇다면 근로 소득만 받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다.

주식을 산 회사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는 알고 투자해야 된다.

2020년 양세형 나이

1985년생 36살

2020년 최제우 나이

1981년생 40살

초보자도 할 수 있는 주식투자법

소비자의 지갑이 열니는 곳을 주목하라!

영원한 토론 테마

사과폰vs은하수폰 뭐가 더 좋아요?

그런거 말고

S사 반도체 D랩 사용된 휴대폰 좋아요?

L사 디스플레이 AMOLED 탑재된 휴대폰 좋아요?

내가 좋아하는 물건의 디테일에 관심과 호기심을 가져라!

의류 회사 주가의 경우

내가 실제로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해 볼 수 있다.

그리고 먼저 관심있는 제품의 향후 성장성을 파악해야 된다.

두 번째로는 기업의 가치는 계속 변하는데

그건 수년에 걸쳐 움직이기 떄문에

오래 지켜볼 수 있는 인내심을 가져야 된다.

단타 매매로 기업의 가치는 크게 바뀌지 않는다.

주가 등락에 흔들리지 않는 초연함을 가져야 된다.

주식을 하려면

이렇게 3가지를 가지고 있는지

스스로를 진단해 봐야 된다.

주식을 산 후 기업탐방을 해보자!

주식을 샀다면 주주 자격으로 직접 기업을 둘러볼 수 있다.

회사 홍보팀에 전화로 문의하면 가능하다.

그러나

실제로는 개인 투자자 중에 투자금액이 적은 분들은

기업 탐방 안 받아 주는 경우가 더 많다.

개인투자자라면 일정액 이상의 주식을 사야 기업탐방이 가능하다.

주식투자 흐름

삼양라면 회사에 투자한 적이 있다.

그 회사의 아주 매운 라면이 있다.

이 라면이 해외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게 된다.

전세계 열풍

매운닭라면 챌린지

그러면서 많은 마니아 층이 생기기 시작했다.

최근 3~4년간 그 회사의 수출 매출애기 수 배 상승한다.

소비자의 지갑이 열리는 곳의 주가는 상승한다는 증거!

즉 자신이 주변 생활환경에서 지갑이 열릴 때 생각해보면 좋다.

어느 회사이고 주식 상장되어 있는지 주변 사람들도 좋아하고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고 줄 수 있는지.

이번엔 반대로 매운닭라면과 대조되는 사례

오스카 4관왕 세계인 열광중인 영화 기생충

영화에 등장한 짜파구리도 유행을 탄다.

그 영향으로 N사의 주가가 상승했다는 분석도 있다.

그러나 잘 따져보면

미국인들이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짜파구리를 먹어봐야 하고

지속적인 구매가 이뤄져야 주가 상승세가 유지된다.

그렇지 않으면 다시 떨어지게 된다.

어쩌면 미국인들이 향후 꾸준하게

짜파구리를 소비하지 않으면

주가는 급등했다가 다시 급락하게 된다.

지갑이 열릴 곳을 장기적 관점에서 관찰하라!

(포지션 때문에 반대 역할을 담당한 듯 보인다.

투자자문회사인데 투자를 반대한다는게 말이 안된다.)

붐 경험담

부대찌개집 하시는 친이모

이모 요새 어떤 맥주가 잘 나가요?

테라 맥주 회사

그래서 그 회사 주식을 샀어요!

값싼 도매가

가격 경쟁력 체크

여성 소비자에게 인기

시장 경재력 체크

심지어 수익률도 굿

40%아니고 14% 였지만

훌륭한 투자방식이다.

그런데

그 주식을 이제 와서 사는 늦었다.

유명해진 후 사려 한다면 이미 늦음.

테라 맥주가 맛있다는 소문이 돌 때

먹을 생각을 하지 주식을 살 생각은 보통 안한다.

-전현무

내 생활 속에서 조금만

tㅣ선을 바꾸면 재테크 기회가 보인다.

서울에서 자동차를 사면

의무적으로 매입하는 도시철도채권

 

자동차 구입시 지역별 채권매입율 관련 글

https://e-lifestory.tistory.com/592

 

자동차 구입시 지역별 채권매입율은 어떻게 될까?

■자동차 채권 매입이란? 주택과 마찬가지로 자동차를 구입해서 등록시에 취득세를 내게 되는데 이때 채권이란걸 사야 되지요..흔히들 공채라고도 하는데요 두가지의 채권이 있는데 도시철도 채권과 지역 개발 채..

e-lifestory.tistory.com

의무적으로 매입하는 도시철도채권

자동차 살 때 따라 붙는 도시철도채권

즉 서울 도시철도에 돈을 의무적으로 빌려줘야 된다.

투자의 다른 대안

주식 대신 채권 매입을 한다.

그렇다면 주식과 채권의 정확한 차이는?

주식 매입은 회사의 주인이 되는 것

채권 매입은 회사에게 돈을 빌려주는 것!

만약 회사의 사업 실적이 나쁘다면?

주식투자의 경우 배당금 없고 주식 가격이 하락

손해를 보게 된다.

채권자는 이자 수익은 그대로 계속 받는다.

빌려준 돈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일반적으로

채권이 주식보다 안정적이다.

채권도 목표 수익률 낮춘다면 괜찮은 투자처이다.

공채 이율 은행이자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수 있다.

안정성 높은 대신 이율이 매우 낮다.

고위험 고수익 원칙 하이 리스트 하이 리턴

매력도 가져가려면 회사채 같이 약간 신용도가 은행보다 낮은곳을 가야된다.

즉 회사채란 회사에서 빌리는 사채를 말한다.

흔히 말하는 고금리 사채를 말한다.

자신의 신용은 높지 않은데 많은 돈을 투자받아 사업을 하는것이다.

그런데 그 회사가 망하면 내 투자금은 받지 못한다.

그러나 회사가 사업 대박을 터트린다면

위험을 감수한 만큼 수익률을 받을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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