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Nizi 큐브 상황
큐브 3개 아카리 스즈 마코 마야 김미희 리쿠 리마 유나
큐브 2개 아야카 니나 모에노 모모카 리오 리리아
큐브 1개 쿄우카 미우 메이 리리카 레이
큐브 0개 아나 아야네 에리나 카코 히나 후우나 마유카
마지막 쇼케이스에서 큐브 전체를 획득할 수 있다.
-박진영 JYP
즉 4번째 쇼케이스 무대가 제일 중요하다.
참가자들을 응원하러 온 특별 심사위원
이미 기사 떠서 알고 있었다.
트와이스 사나&모모
사나&모모 둘이 참 닮았다.
갑자기 김희철이 생각났다.
아마도
나만 그런건 아닐것이다.
아마도 다음주 영상 집중하려고
8회는 정말 대충 만든것으로 보인다.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다음주 9회 기대해본다.
니지 프로젝트 스타성 점검
JYP 연습생 요코이 리마
파워풀한 드럼 연주를?!
드럼 배운적 있나요?
-박진영JYP
드럼을 배운 적은 없고,
독학으로 익혔어요.
-요코이 리마
그녀가 독학으로 준비한 드럼으로
승부를 결정한 이유는?
댄스 레벨 테스트에서
큐브 획득한 JYP 연습생 마코
보컬 레벨 테스트에서 큐브를 획득한
JYP 연습생 김미희
좋은 평가를 받고
퍼포먼스를 마친 뒤 큐브를 받았던 JYP 연습생들
(자신의 경쟁 상대는 같은 JYP 연습생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JYP 연습생들이 너무 잘한다.)
한편 같은 JYP 연습생 요코이 리마는
큐브를 가지고 있긴 하나
퍼포먼스를 마치고 바로 받지 못했다.
저도 퍼포먼스 마치고
바로 큐브를 받고 싶어
불한 마음에 눈물이 날 뻔했었지만
울거나 하는게 더 분할 것 같아서
억지로 평정심을 유지하려고 했던
순간이 있었어요
-요코이 리마
자신을 되찾기 위한 리마의 선택
그럼을 연주하는 사람이 없어보였고
제가 한다면 재미있을 것 같고
조금 의외일 것 같은?
"독학했지만, 드럼도 할 줄 안다구!"라는
느낌으로 여자 아이지만,
멋진 저를 보여주고 싶어서 준비했어요.
-요코이 리마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무대를 즐기고 있는 리마)
(드럼 스틱을 던지는 퍼포먼스와 함께
연주의 끝을 장식했다.)
(모든 것을 보여준 퍼포먼스,
과연 바로 큐브를 받을 수 있을까?)
(이번에도 바로 큐브를 받는 것은 실패인가?)
(이제야 처음올 퍼포먼스 직후 큐브를 받게 된 리마)
(리마 스타성 큐브 획득)
스스로 즐겼던 퍼포먼스로
꿈을 향해 다시 한 걸음 내딛은 리마
퍼포먼스로 던졌던 스틱 정리도 확실하게?!
뭔가 부자연스럽게 큐브 획득한 것으로 보인다.
뭔가 임펙트는 없었는데...?
발로 4박자 하면서 16박자를 손으로 친다는것이
쉬운건 아니라고 하는 박진영 JYP
그런데 그걸로 스타성을 평가하기는 쫌...
뭔가 부족해보였는데...
그러하다...
안녕하세요
15살 스즈노 미이히 입니다.
잘 부탁 드려요
(연습에 집중하느라
자신 부른지 모르고 늦게 나옴)
무엇을 준비했나요?
초등학생 때 2~3년 정도
부활동으로 배턴(Baton)을
하려고 한다.
학교 이벤트 같은 때에 해본적이 있다고 한다.
-김미희
자신이 직접 만든 동작이라고 한다.
밝은 표정과 미소라든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김미희
TT-japanese ver - TWICE
이 영상을 보면서
왜 기계체조하는지
이제 알게되었다.
도구를 이용해 시선을 끌어
매력을 높이기 위해서.
올림픽에서는 왜 저러고 있지 했는데
스타성을 알리기에 좋은 재주로 보였다.
박진영도 똑같이 말한다.
연예인은 자기의 매력을
극대화시켜서 표출할 줄 알아야 된다.
다른말로 하면
내가 어떻게 했을 때
가장 매력있어 보이는지를
본인이 아는게 제일 중요하다.
-박진영 JYP
김미희 스타성 큐브 획득
유나 큐브 스타성 큐브 획득
니나 스타성 큐브 획득
두번 째 큐브 아카리 획득
세 번째 큐브 모에노
마지막 큐브 마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