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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니지프로젝트 아라이 아야카 수지 닮은꼴 나이 스타성 가능성 성장성

by Amanda11 2020.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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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아라이 아야카

 

영상보다가 너무 이쁜데?

 

생각을 했다.

 

그런데 역시나 나만 그렇게 본게 아니다.

 

중간에 지나간 영상이 있다.

 

분명 초반에 떨어지지 않는다. 분명

그냥 딱 봐도 미인이다.

 

귀여운 토끼 느낌이랑 수지 느낌이 있다.

 

그런데 박진영도 수지 느낌을 언급한다.

 

그리고 키도 크다.

추가 심사인원들도 시선을 끌어들이는걸

 

보여주는거 보면 확실히 다들 관심이 있다.

 

그냥 길거리 캐스팅 돼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스타성 최고다.

박진영이 언급한다.

 

미스에이 수지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떨어져도 JYP 데려가겠다.

근데 정말 춤을 못춘다.

 

그래서 박진영이 말한다.

 

정말 춤 못춘다고 8년을 연습했는데

 

이정도면 정말 못하는거라고 한다.

극강 스타성을 봐버린 박진영

 

정말 간절한지 제차 확인한다.

 

박진영 : 아이돌이 꿈이에요?

절실한지도 계속 물어본다.

약속 한 번 하고

 

추가로 진짜 약속 한거라고

 

다시 약속 한다.

분산투자가 옳은가?

 

올인이 옳은가?

 

하지만 다 잘하면 좋다.

그런데 단호하게 말한다.

 

실력이 늘지 않으면

 

다음에는 떨어뜨릴 수 밖에 없다고.

우선 마인드는 좋다.

 

말을 잘 듣는것으로 보인다.

관리 받고 체지방 빼면

 

그냥 바로 배우자 해도 될 각이다.

 

부모님이 누구니?

 

박진영이 부릅니다.

 

JYP

그전에 같은 노래 선택해서

 

혹평을 받았던 곳이다.

 

어려운 곡 같은데 왜 이걸 선택한거니?

1차 오디션 보다는 그래도 잘 추는듯 보인다.

여기서 박진영은 오히려 칭찬한다.

 

저번보다 많이 늘렀다고 칭찬한다.

 

이유는 가능성을 본듯 하다.

 

연습하지 않고 실력이그대로였다면

 

웃지 않았겠지.

 

성장하고 있다.

 

아라이 아야카 왠지 대스타가 될 느낌이 온다.

 

단 아이돌이 정말 하고 싶다면

 

더 잘춰야된다고 다시 자극을 준다.

 

하지만 가능성이 있다.

앞으로 성장이 궁금해진다.

 

일본의 수지가 되어보자.

 

아니면 새로운 아라이 아카이를 만들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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