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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니지프로젝트 오키나와 야마시로모에노 열정 필사 겸손 아무로나미에

by Amanda11 2020.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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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차 심사로 가능성 있는 사람 걸러지고

 

최종 심사만 박진영이 보는듯 하다.

오키나와에서 어떤 애가 들장할 것 같나요? 라고

 

소닉뮤직 관계자가 물어본다.

박진영이 제일 좋아하는 가수가

 

오키나와 출신이라고 한다.

아무로 나미에?

 

구하라 닮았다.

아무로 나미에 같은 여자 지원자를

 

기대하는 박진영

오키나와에서 한 명만 가능성을

 

보인것으로 보인다.

야마시오 모에노

 

16살이라고 한다.

오키나와 토박이라고 한다.

 

더 넓은 세계로 나가고 싶어서

 

지원했다고 한다.

자신의 노래와 춤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다고 한다.

가족 관계는

 

엄마 아빠 두명의 오빠 그리고

 

언니가 1명 있다고 한다.

 

가족이 6명 많다.

 

부럽다.

오키나와 많이 편해지는 곳이 맞다.

 

자신만의 흥이 있다고 한다.

 

어릴때는 흥이 많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흥이 좀 줄어들었다.

 

어릴 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게 맞다.

 

가끔은 모르는게 약이고 자신감이었던 시절

 

갑자기 추억 돋았다.

 

오디션 프로그램 보면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게 된다.

노래는 일반인이 봐도 부족해 보였다.

노래에 대해 자신 없는것이 느껴진다.

그치만

노래는 아직 제대로 배운 적이 없어서

 

완전히 잘 한다고는 생각치 않지만

다른사람에게 배워서

 

흡수하는 능력은 있다고 생각한다고 어필한다.

 

지도 부탁드린다고 한다.

 

와 이런 마인드가 중요하다.

 

대단하다.

박진영이 제일 아름답다고 하는게

 

신인의 눈동자라고 한다.

 

필사적인 열정 겸손함이라고 한다.

 

그런데 정말 아무나 가질수 있는게 아니다.

 

자신이 정말 간절히 원해야만 나오는 눈빛이 있다.

1차 심사는 가능성을 제일 높게 평가한다.

 

앞으로는 가능성이 궁금해진다.

정말 면접에서 저렇게

 

심사위원이 망설이고 있을 때

 

한 마디 딱 던져주면 결심이 생긴다.

 

항상 마지막을 준비해야 된다.

오메데토고자이마스 축하합니다.

 

아리가토고자이스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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