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조이서(김다미) 옷 패션
뒷모습
170cm 키에 말라서
어떤 옷을 입어도 다 소화 한다.
볼수록 꼬부기가 생각난다.
귀여운 꼬부기 조이서(김다미)
박새로이 볼 때
자주 이런 표정이 나온다.
사랑에 빠진 표정
해맑은 웃음.
너무 이쁘다.
고민하는 표정
무섭다.
미안해.
호랑이 찾아보는 박새로미에게
놀리듯 말하면서
싸움에 대해 말하고 있다.
겉옷 하나 걸쳤는데
분위가 달라졌다.
옷이 이쁜건지
입은 사람이 이뻐서 이쁜건지
나는 후자를 선택한다.
뒷모습
앞모습
자켓만 바꿔 입었다.
특이한데 이쁘다.
누가 입어서?
조이서(김다미)가 입어서.
청바지 너무잘 어울린다.
아 이뻐.
서운해요.
다 사주고 싶고.
다 들어주고 싶은 표정.
박새로이만 마냥 보고 있는 조이서
조이서는 사랑에 빠졌다.
역시 박새로이만 보고있다.
참 또라이 같지만
참 한결같은 여자 좋다.
잠시 생각한다.
과거에 있던 일에 대해 생각한다.
상관하지 말라고 혼낸다.
화는 모습도 섹시하다.
강하게 대해줘.
뒷모습
무늬가 특이하다.
장근수(김동희)에게
장가 먹으라고 하는 장면
장근수에게 트리거 당긴다.
목적과 목표가 뭔지 알려준다.
옷이 너무 이쁘다.
170cm에 몸매가 되니까 소화 가능하다.
오버핏
조이서 틴트는
베네피트 러브틴트 제품이다.
궁금해서 검색해봤다.
아 설렘.
자연스럽게 팔짱 끼는데
박새로이는 거부하지 않는다.
자연스럽게 팔짱끼고 간다.
귀여워서 그랬을까?
흠 그래도 더 셀렌다.
초록후드에 블랙을 소화해버리는
조이서(김다미) 매트릭스 생각났지만
금방 다른 장르로 소화해버린다.
이번년도 연말대상시상식에서 볼 수 있겠다.
상하나 받아야 된다.
너무 영향력이 크다.
뒷모습
앞모습
확실히 둘이 서있으니까
조이서(김다미) 얼굴도 작고 말랐다.
근데 오수아(권나라)도 키가 크네?
나쁜 오수아 중간에서 애매한 포지션
처음에는 이쁘게 봤는데
볼수록 싫어지지만 역할이니 이해한다.
놀리는 표정 너무 귀엽다.
팔다리긴 꼬부기 같다.
모델이다.
정말 쫙쫙 뻗어있다.
팔짱 조이서(김다미)
장근수를 바라보는 조이서(김다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