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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니지프로젝트 요코이 리마 나이 아빠 엄마 자작곡 일본어 한국어 영어 JYP 연습생

by Amanda11 2020.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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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JYP 연습생 7개월차 출신

 

요코이 리마 15살 고등학교 1학년

 

요코이 리마 오디션 스타뚜

 

우선 이쁘다.

 

15살에 저런 미모가 나온다는건

 

쉽지 않은데 평소 관리가

 

이미 잘되어있다는것.

 

나오자마자 대사 외우듯이

 

술술 말 잘한다.

 

KPOP 관심 가지게 된 이유는

 

중학교 국제학교 다니면서

 

한국 학생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JYP 소속 가수이고

 

JYP에 들어가고 싶다고 한다.

 

좋아하는 가수가 미스에이인가?

 

오디션까지 봐서 JYP에 들어갔다니

 

저 어린나이에?

 

정말 어린나이에 저런 생각할 때 나는

 

정말 PC방에서 라면 먹으면서 몬스터 잡고 있었는데

 

현타온다.

벌써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된다고?

다 씹어 먹을려고 하는 열정.

 

자신감도 있어 보인다.

 

한국어 할 줄 아냐고 물어보는 박진영

 

조금 한다고 한다.

 

그리고 조금 하는게 아니다.

 

잘한다.

 

사기 캐릭 등장

박진영 바로 놀란다.

 

그런데 박진영은 일본어 언제 배운거지

 

정말 끊임없이 공부하고 발전하는 박진영이다.

 

대단해요.

2살부터 외국인 학교를 다녔다고?

 

3살부터 학교를 다녀?

 

유치원을 외국인 학교를 다녔다는건가?

 

영어 발음 정말 좋다.

 

일본이 특유의 발음이 없다.

3개국어 미친 캐릭터다.

 

왜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되려고 하는지 알겠다.

 

준비가 되었다.

 

안뽑으면 박진영 JYP 손해라고 본다.

 

뭐 안뽑아도 이미 JYP 연습생으로 있으니

 

추가로 가능성 업 시켜서 키워도 되는 부분이잖아.

 

부모님이 둘 다 연예인이다.

 

아버지는 유명 랩퍼이고

 

어머니는 모델이다. 

 

무대명이 뭐지 ?

 

그룹이름을 말하는건가?

 

Zeebra 

 

아빠는 랩퍼랑 DJ를 하고 있고

 

일본에서 이미 유명하다고 한다.

엄마는 나카바야시 미와라고 한다.

 

일본 힙합계의 살아있는 전설 Zeebra

 

어디서 본듯한데?

 

엄마는 봤다.

 

모델 표지에서

 

일본 유명 모델 나카바야시 미와 딸이라고?

 

미친 혈통인데

 

동생도 가능성 보이는데 모자이크 되었지만

 

자작곡 랩까지 준비했다고?

 

끝났다.

 

자작곡 한거에 잘한다.

 

춤까지 추면서 자연스럽게 소화한다.

 

와우 기존 합격자들 긴장해야 겠는데

 

전부 떨어질 각이다.

게임 끝났죠.

 

자작곡은 영어로 시작해

 

중간에 한국어 가사로 말하고

 

더 이상 말해 뭐해 합격.

끝났다.

 

춤 너무 잘 춘다.

 

그냥 바로데뷔해도 될 정도로

 

잘한다.

이미 입은 웃고 있다.

 

박진영도 만족 했다.

 

결과는 당연하다.

 

합격이다.

 

근데 정말 흠 잡을 때가 없다고

 

박진영도 다시 한 번 강조 한다.

 

부모님에게 춤선이며

 

리듬감이며 이미 자라오면 많이 느껴서

 

느껴진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걸 증명하고 싶어하는게

 

느껴진다고 한다.

 

그래서 스스로 춤과 노래를

 

즐기지 못하고 느낌이 든다고 한다.

그런데 잠시 멈칫하더니

 

대답이 정말 이건 드라마에 나오는 대사다.

 

엄마 아빠의 영향을 받지 않고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한다.

 

박진영은 이렇게 말할 수 있도록

 

만들어가는듯 보인다.

 

자기 힘으로 인정 받고 싶다.

 

부모님 영향력이 필요할 때가 생길것인데

 

이미 영향은 있다.

 

알고 있으면 다르게 보인다.

 

물론 못할 경우 더 욕먹고

 

잘할 경우 이유가 생긴다.

 

그 부모님의 그 딸이라는 편견.

지금도 충분히 잘해서

 

다음 라운드로 바로 넘어갈듯 보인다.

 

그러나 좀 더 편안하게 음악에

 

몸을 맡겼으면 한다는 박진영.

합격 이라는 말에 바로 울어버린다.

 

정말 저 자리에 서면 저렇게 된다.

 

뭐 나는 서본적은 없지만

 

다른 이유로 면접보고 나오면

 

진이 다 빠진다. 

 

물론 열심히 준비한 만큼 가슴이 벅차다

 

열심히 준비 안하면 미련도 없다.

 

열심히 준비한 것을 스스로 알기에

 

더 벅찰 것이다.

이쁘다.

 

기대되는 유망주다.

 

쭉쭉 올라가서 데뷔 했으면 좋겠다.

 

정말 가능성이 많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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