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

니지프로젝트 도쿄 오디션 타니카와히나 간절함의 함정 박진영 JYP 조언

by Amanda11 2020. 2. 22.
반응형

아이돌 경험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현재 활동중인걸로 보인다.

 

관리가 잘 되고 있는 모습으로 보인다.

 

그런데 자기 소개가 없다.

 

타니카와 히나

타니카와 히나는

 

도쿄 퍼포먼스 돌이라는 그룹의 

 

자매 유닛에 소속해서

 

연습생으로 5년간 활동 했다고 한다.

연습생 기간 동안 작은 작은 콘서트에서

 

월 2회 정도 라이프를 했는데

 

멤버가 점점 줄어서

 

7명에서 2명이 되고

 

위기 의식을 느끼던

 

타니카와 히나는

 

니지 프로젝트를 알게 되어 지원했다고 한다.

자기 자신의 살 길을 찾아간다.

 

음... 

 

멋있다.

간절함이 느껴지는 말을 한다.

각오와 새로운 시작을 위해 도전

제 2의 인생이 시작되는 감각이라고?

 

그 어린나이에 그걸 안다고?

 

아직 제1의 인생 시작 진행중으로 보이는데?

절대로 데뷔하고 싶다

 

간절함이 보인다.

 

울기까지하고

5년간 연습생으로

 

계속 하다가 데뷔 못한 이유가 있을터인데?

 

스타성? 가능성 부족?

그러나

 

현실은 절실함 하나가지고 되는건 아니다.

 

가능성이 여부로 합격과 불합격이

 

나누어 진다.

 

missA Bad Girl Good Girl 미스에이 배드걸 굿걸

 

춤 추는데 뭔가 진정성이 안느껴졌다.

 

뭔가 부족한 이 느낌

 

박진영 JYP는 노래를 중단 시킨다.

 

절실함 필사적인 열정이 느껴진다.

 

이미 신인은 아니지만 신인 같은 느낌이 좋았다.

박진영 명언

 

우리는 저마다 1명 1명의 얼굴이 다르듯이

 

1명 1명 마음도 정신도 달라요.

 

보이지 않는 정신 마음을

 

보이게 하는 것이 예술이에요.

 

그래서 자신의 정신, 마음, 개성이 안 보이면

 

그 퍼포먼스는 예술적인 가치가 없어요

절박함 절실한게 느껴지는건 좋은데

 

나에게 잘보이고 관중에게 잘 보이는게 

 

마치 춤추고 노래하는 이유가 되어버렸다.

 

지난 5년간 표현하는것에만 집중되어 있어서

 

본인이 완전 느끼고 표현하는것같지 않다.

 

타미가와상이 누군지 모르겠다.

 

나에게만 잘 보이려고 하니까

 

- 박진영

 

진짜 절실함과 현실은 다르다.

 

우리 원하는건 기계같은 춤이 아니다.

실력적인 부분 지적하는게 아니라

 

노래가 뭔지 춤이 뭔지

 

알려줘댜되는것이 더 급한 문제야.

 

신인 간절하고 절박한거 좋은데

 

그거만 있는거야

 

자기자신에 대한 자존감 그런게 있어야

 

그걸 표현하는건데

 

자기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너무 없고

 

남에게 어떻게 잘 보이는지만 생각하고 있으니까

 

너무 가슴이 아픈거야

 

5년동안의 세월이 애를 그렇게 만든거 같아.

 

- 박진영

 

왠지 안타까워서 추가 합격 시킬것 같은 예상이 든다.

 

춤이 뭔지 노래가 뭔지 알려줄 듯 싶다.

 

박진영이라면.

타니카와 히나 다시 만나기 바란다.

 

왠지 가능성이 보였는데

 

뭔가 부족했다.

 

간절함에 부족한 부분 노래와 춤이 뭔지

 

박진영이 알려준다면 엄청난 성장을 하지 않을까?

 

 

 

 

 

 

 

 

 

728x90